경
기여성단체연합/경남여성단체연합/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전여성단체연합/부산여성단체연합/전북여성단체연합/경남여성회
/기독여민회/대구여성회/대전여민회/부산성폭력상담소/부산여성사회교육원/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새움터/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성인지예산전국네트워크/수원여성회/여성사회교육원/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여성환경연대/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젠더정치연구소/여.세.연/울산여성회/제주여민회/제주여성인권연대/평화를만드는여성회/포항여성회/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노동자회/한국
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연구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여신학자협의회/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함께하는주부모임/참
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천안여성회/한국한부모연합 (총 42개 단체) |
1.「양성평등기본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명칭과 내용을 전부개정 2. 최저임금을 평균임금의 50%로 인상하고 최저임금 위반 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 3. 상시지속업무의 신규채용은 정규직으로, 비정규직은 정규직화 4. 국공립어린이집을 30%로 확충 5. 사회경제적 사유로 인한 인공임신중절을 허용 6. 공공임대주택을 30%로 확대 7. 주거정책 의사결정기구에 청년할당을 실시 8. 몰래 카메라 유통 사이트 처벌 법제화 9. 스토킹 범죄의 처벌을 법제화 10. 가정폭력 목적조항을 개정하고 상담조건부 기소유예를 폐지 11. 성매매 여성을 비범죄화 12. 미군 ‘위안부’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 13. 국회의원 비례대표 의석을 전체 의석의 1/3로 확대 14. 지역구 30% 여성 공천 의무화 및 강제이행 조치 마련 15. 방송통신위원회, 공영방송 이사에 여성 30% 할당 16. 남북여성교류를 저해하는 5.24조치 해제 17. 환경과 지속가능발전 정책 결정구조에 여성 40% 참여 보장 18. 이주여성의 취업 이동의 자유와 체류권 보장 19. 여성장애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본법 제정 20. 양육비 이행 강제조항 강화 및 국가의 양육비 선 지급 범위와 금액 확대 21. 「여성농어업인육성법」의 실효성 확보 22. 북한이탈여성의 제3국 출생자녀에 대한 법적 지위 보장 23. 성적지향・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예시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제정 24.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 25.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안 철회 |
출처:희망한국/김광규기자
글퍼온곳:성다수자 인권위원회/saintdavid
[출처] 국민의당, 동성애 옹호·조장 정당으로 출발|작성자 성령의 감동
문재인 대표, "동성결혼도 허용되어야" 발언 재주목!
출처: 희망한국 (http://hopekorea.net/n_news/news/view.html?no=552)
[출처] 문재인 대표, "동성결혼도 허용되어야" 발언 재주목!|작성자 성령의 감동
[출처] 동성애 조장정당 녹색당 의원들 뽑지 마십시요 |작성자 성령의 감동
2016.03.16. 11:05
http://blog.naver.com/sano153/220656350360
그는 재작년 지방선거
유세 당시 바쁜 일정에도 하루 5번 메카를 향해 기도했을 정도로 이슬람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독실한 무슬림으로 유명하다.
금요일마다 이슬람 사원 예배에 꼭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회식 때도 술과 돼지고기는 절대 먹지 않으며, 평소에는 꾸란(코란)
구절을 인용하며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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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8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파키스탄-한국친선협회 신년 교류 및 만찬 행사에 참석한 김강산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 자리에는 송종환 주파키스탄 한국대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파-한 협회 간부, 국회의원, 판사, 군 간부, 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 김 씨는 파-한 친선협회 회장, 파키스탄 국회의원, 경찰총장 등이 자신의 친척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고 있다.
ⓒ김강산 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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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코란에 말 한 마디라도 그 사람에게 해가 되게 하면 안 된다고 적혀 있어, 무슬림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것은 상상도 못한다"면서 "특히 무슬림과 테러집단은 다르게 봐야 한다. 다른 생명을 존중하는 사상이 이슬람 사상이며, 이슬람교는 생명을 사랑하는 종교라는 걸 알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2005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귀화했으며, 현재 경북 경산에서 중장비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비례대표를 신청하며 그는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과 재한 외국인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3일간의 후보자 공모를 마감했으며, 14일부터 심사 중이다. 이번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로는 총 609명(남성 402명, 여성 207명)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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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 주파키스탄 한국대사관이 파키스탄-한국친선협회 회장을 비롯한 간부들을 초청해 연례 만찬 자리를 열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강산 씨(가운데). ⓒ김강산 씨 페이스북
출처:주님을기다리는신부들 [출처] ▶파키스탄 출신 무슬림,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지원|작성자 성령의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