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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Re:Re:Re:Re: 천년 동안 마귀가 갇혀 있는 무저갱은 어디인가?
엘리야의 심령 추천 1 조회 451 14.02.03 17: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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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3 18:07

    첫댓글 무저갱의 위치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이 세상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이것저것 떠나서 사탄이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무저갱에 던져 넣는다는 말씀 한마디로도 악인들의 상태를
    다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거의 일치해서 더 다룰것도 없는
    해석입니다.

  • 14.02.03 18:27

    궁금한게 있는데요,
    재림 후 왜 하늘에 있다라고 생각한 새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가야만
    하는지, 님의 배운 신학이 궁금합니다.

    성경은 재림 후 성도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한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계5:10)

    재림 후 이 세상이 황폐하게 버려진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 한답니다.
    *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11:15)

    산상수훈만 보아도 우리가 땅에 거하는 것을 보게 합니다.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마5:5)

  • 14.02.03 18:33

    재림 후 곧 바로 성도들이 땅을 차지하며, 거기서 누리게 될 복들을 구약은 수없이 많이 언급합니다.
    성경 검색만 하시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님께서 자주 언급한 땅의 사방백성들 즉 곡과 마곡이 악인들의 부활 후 반란을 일으킨 것이라면,
    왜 저들이 곧 바로 하나님의 보좌나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 차지하면 되는데,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는 성을 둘러싸고 있을까요?(계20:9)

    바보가 아닌 이상 곧 바로 차지해야죠?
    그리고 눌러 앉자 있어야죠?

  • 작성자 14.02.03 20:34

    @오은환 저는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며 고작 집사에 불과합니다.
    집사의 직분도 저에게는 과분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집사들의 믿음과 신앙에 배교하면요
    제가 지금까지 기도하며 연구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래의 말씀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29)


  • 14.02.03 21:09

    @엘리야의 심령 집사의 직분으로서 이정도로 깊이 연구했음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주변 목사님들을 보면 정말이지 연구하는 것을 주저합니다.
    혹시 잘못된 길로 가지 않을까 무척 염려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더 고립되고, 창조성이 결여되어 스스로 고립을 자초합니다.
    누가 뭐좀 새로운 사실을 나누고자 하면 듣지 않으려 한답니다.
    나도 모르닌까 너도 몰라야 한다는 식이죠...

    한국교회에 엘리야의 심령님처럼 깊이 연구하는
    집사님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2.03 21:41

    @오은환 과찬입니다.
    저는 오은환님을 존경합니다.
    이유는 많은 분들이 성경을 논할 때에 성경이 아닌 무슨 신학, 무슨 교리, 무슨 주의....
    개혁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용기가 필요하고 때로는 목숨도 내어 놓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처럼 마귀를 대적하는 길은 "기록되었으되"로 대적해야 합니다.
    님께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직 성경으로 접근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모든 주의 종들과 성도님들이 님과 같기를 소망합니다.

    맹목적인 신앙은 각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예수님)과 나의 개인의 관계입니다.

  • 14.02.03 18:38

    앞 글에서는 느낌이 오는듯 하다가 다시 혼돈 상태로 빠져드네요 역쉬 이 부분은 좀 감추어진듯합니다 재림하시는 주님 오시면 명쾌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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