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신뢰와 담 쌓은 GS 칼텍스 여수 기름 유출사고 유출량 의도적 축소 문건 " 들통 " " 그런적 없다... 우리도 피해자 "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 유죄.... 징역 12년 선동. 국가보안법 위반도 유죄 판결... " RO는 내란주체. 소모임은 세포모임 "
역외탈세 1조원대 추징 지난해 1조789억 역대 최고액... 2012년보다 30% 이상 늘어난 수치.
입연신검 때 혈당도 검사한다 국방부, 11개 항목 추가. 고교생 평균 수면시간 5시간27분.
깜짝인사 없었던 " 새정치연합 " 창당 발기인 대회 열어 안철수, 중앙위원장에.
거품 못뺀 교복값 상한제 정부, 20만1076원 책정했지만 권고사항일뿐... 실제론 30만 - 40만원 " 거뜬 "
" 다나까 " 만 허용되는 체육과 " 여학생 화장 금지... 서울 시립대 생활규정 논란. 법원 " 이웃 여자와 잦은 문자 불륜 아니다 "
종합병원 1인실 최저 4만원 vs 최고 35만원. 최고 높이 632m 中 상하이 타워 러 청년 맨손 정복.
모스크바 명물 " 20대 큐피드 " 거리에서 꽃 팔던 청년, 광대 분장에 날개 달고 매일 아침 시민들에게 " 사랑 " 권하고 시 낭독.
7조6000억 " 수당 폭탄 " 반대 탄원 " 휴일근로, 연장수당 중복활증 큰 부담 " 중기중앙회. 경총. 대법원에 서류 제출.
유로존 경기 " 완연한 봄 " 4분기 GDP 0.3% 증가 " 3분기째 오름세 "... 주요국 성장률도 예상치 " 훌쩍 "
지난 5년 개인정보 1억919만건 유출 금융사에서 20건 사고. " 점심시간 15분... 한달 점심값 10만원 "
" LTE 신대륙 " 중국 쟁탈전 주춤한 여타 국가와 달리 올해 5배 더 클 전망... 전세계 스마트폰 업계 " 눈독 "
구직자 " 주 5일제. 연봉 2600만우ㅝㄴ " 희망 취업포털 사람인 설문... 상사의 조건 " 업무 능력자 " 직장인 69% " 나는 서민 "
" 글로벌 먹방女 " 5800만명이 군침 아프리카 TV BJ 박서연씨 하루 2시간 방송 식비 10만원.. 수입 ? 먹고 살만
리조트(경주 마우나오션) 붕괴 6명 사망 수십명 매몰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중 참변 부상 73명 . 중상. 매몰자 많아.
기생충 속에 뛰노는 초등생 초교 운동장 절반 환경미달... 중금속. 방부제 등도 초과 검출
" 한국인 버스테러 우리 소행 " 이슬람 과격단체 "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 " 주장
" 좌익효수(지역 폄훼 댓글 국정원 직원 ID) " 간첩수사 했다 피의자 신분 " 서울시 사건 " 수사간으로 참여... 공정성 도마.
대학원생이 등록금 " 봉 " 학부 동결. 인하 16개교 10개교 인상 떠넘기기.
" 성추행 교수(서울대 음대) " 릴레이 피소 참여연대 공익감사 청구. 피해가족들 줄줄이 고발.
서울시 모든 법인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검찰. 국정원 개혁이 필요하다.
대통령상 " 1등 여생도 대신 2등 남생도 " 공사 체력 검정, 군사학 점수 이유 순위 변경 논란.
연금보험 강제해지 못한다 2회 이상 미납 계속 유지 납입유예제 시행... 4월부터 1회 1년 3 - 5회 가능.
김연아 쇼트 3조 5번째... 최악 피했다 조 추첨서 17번 뽑아... 리프니츠카야. 아사다는 마지막 5저 연기.
컬스데이(컬링여자대표) " 포기가 뭐예요 " 여 컬링 미국 11 - 2 대파... " 4강 탈락 아쉬움 평창서 달랠래요 "
심석희 " 두번 울지 않으리 " 오늘 3000m 계주 금 사냥 1000m 예선도 질주 기대.
쇼트 선수가 빙속 1500m 金 네델란드 테르 모르스 화제. 송명근 신인왕 보인다 V리그 4라운드 MVP.
류현진, 개막전 등판하나 LA 타임스 " 커쇼 이닝 수 관리 애리조나 2연전 거를수도. " 미국 빙속 유니폼 바꿔도 " 빈손 "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