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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선사 일대기(가섭사 벽화:'26.09.15화)
가섭사는 나옹선사께서 창건한 절임을 나중에서야 알게된다.
그런 점에서 나옹선사 일대기를 벽화 형태로 그린 것은 의미있는 전달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일반 대중들에게, 그림이 주는 직접적인 효과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벽화 그림에 대한 해설서 같은 글을 덧붙인다.
탄생서부터 입적시까지의 행적을 벽화로, 순서대로 보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극락보전 남쪽면부터 돌아서 북쪽면까지 찬찬히 보아야 하고,
그것도 위아래 2단으로 되어서 더욱 그렇다.
1. 1319년 금빛새의 태몽으로 잉태하다 2. 1320년 저자에서 태어나다
1. 1319년 혜근(나옹선사 법명)의 어머니 2.1320년 세금을 내지 모못해 관가로 끌
정씨의 꿈에 금빛새가 날아와 머리를 려 가던 도중에 만삭의 어머니가 길에서
한 번 쪼은 후 오색영롱한 알을 품안에 아이를 낳음. 아이를 개울가에 두고 갔다
안겨주는 태몽을 꾼 후 아이를 잉태하다. 가 그 자리에 돌아와 보니 수십마리의
까치들이 아이를 보호하고 있었다.
10.1356년 광제사(?)에서 - -법회를 열다 11.1361년 공민왕의 요청으로 궁궐에서 설법을 하다.
10.1356년 원나라 광제사에서 개당법회를 여니 11. 1361년 공민왕이 나옹을 초빙하여 마
관료와 선비, 어러 산의 장로들과 승려들 음에 관한 법문을 설해줄 것을 청하다.
이 모두 모였고, 법회가 성대하게 개최되다. 설법을 들은 공민왕이 감탄하며 만수가사
이 법회에서 나왕은 황제를 위해 죽성(?)하고 자 와 수정불자를 내렸고, 노국대장공주가
신이 지공과 평산의 법을 계승했음을 밝히다. 마노불자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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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19년 금빛새의 태몽으로 잉태하다
1. 1319년 혜근(나옹선사 법명)의 어머니
정씨의 꿈에 금빛새가 날아와 머리를
한 번 쪼은 후 오색영롱한 알을 품안에
안겨주는 태몽을 꾼 후 아이를 잉태하다.
10.1356년 광제사(?)에서 - -법회를 열다 .
10.1356년 원나라 광제사에서 개당법회를 여니
관료와 선비, 어러 산의 장로들과 승려들
이 모두 모였고, 법회가 성대하게 개최되다.
이 법회에서 나옹은 황제를 위해 죽성(?)하고 자
신이 지공과 평산의 법을 계승했음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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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20년 저자에서 태어나다
2.1320년 세금을 내지 못해 관가로 끌
려 가던 도중에 만삭의 어머니가 길에서
아이를 낳음. 아이를 개울가에 두고 갔다
가 그 자리에 돌아와 보니 수십마리의
까치들이 아이를 보호하고 있었다.
11.1361년 공민왕의 요청으로 궁궐에서 설법을 하다.
11. 1361년 공민왕이 나옹을 초빙하여 마
음에 관한 법문을 설해줄 것을 청하다.
설법을 들은 공민왕이 감탄하며 만수가사
와 수정불자를 내렸고, 노국대장공주가
마노불자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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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9년 친구의 죽음에 질문을 던지다
3. 1339년 혜근이 20살 되던 해 가장 가
까이 지내던 친구가 죽었다. 젊은 나이에
느닷없이 찾아온 죽음에 주위 어른들에
게 생사에 관한 것을 물었으나 그 아무
도 답을 주지 못하다.
12. 1361년 홍건적을 감화시키다
12. 1361년 홍건적이 침략하여 임금은 물
론 백성도 피난을 갈 때에 나옹은 신광사
를 지키다. 홍건적의 우두머리는 스님께
깊은 감화를 받고 침향 한 조각을 올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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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339년 출가를 결심하다 5. 1344년 회암사에서깨달음을 얻다
혜근은 생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 1344년 혜근은 묘적암을 거쳐 경기도
가를 결심한다. 경북 문경의 묘적암으로 향 양주의 회암사로 갔다. 거기서 마음을 모
하면서 땅에 지팡이를 꽂고는 지팡이에서 으고 밤낮없이 수행한 끝에 4년만에 홀
새레(?)이 자라나면 제가 살아있다고 생각하 연히 깨달음을 얻다.
고 지팡이가 그대로 있으면 죽었다고 생각
하라고 어머니에게 말하고 떠나다.
13. 1367년지공의 가사와 유언을 전달받다 14. 1370년 공부선을 주관하다
1367년 나왕이 청(?)명사의 주지가 된 1370년 공민왕의 명으로 광명사에서
몇 달 뒤, 지공의 문도 보함(?)화상이 지공 공부선이 개최되어 나옹을 주행으로 임명
의 유언에 따라 지공의 가사, 친필(?)을 가 해 주관하게 했다. 공민왕은 문무백관을
져와 지공의 유언이라 하며 나옹에게 전 거느리고 참관했고, 선종과 교종의 모든
달하다. 승려들이 공부선에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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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347년 구법을 위해 원나라로 떠나다 * 7.1350년 팽산처림(?)의 전법제자가 되다
6. 1347년 고려의 승려들은 원나라로 유 7.1350년 혜근은 선지식들을 찾아다니며
학하여 본분종사들을 찾아가 자신의 깨 청경했으며, 설합의 법분을 계승한 팽산
달음을 확인 받고 돌아오는 풍조가 있었 처럼 선사에게서 법의, 불자, 전법게를 받
다. 이에 혜근도 육로를 통해 유학길에 는다. 선문답 도중 방력으로 팽산을 후려
오르다. 치며 자신의 깨달음을 증명하다
15. 1371년 가섭사를 창건하다 *16. 1376년 구천중에 올린(?) 어머니를 천도하다
15. 나옹화상은 회암사를 중수하고 지공 16. 1376년 나옹은 이천의 영합함에서
의 부도탑을 세운다. 이후 회암사를 떠 어머니를 천도하기로 마음먹고 49일간을
나 서운산, 길상산 등을 다니며 여러 절 철야정진으로 기도를 하다. 회향 하루 전
을 중창하고, 1371년 가섭사를 창건하 날 밤 마애여래불상에서 금빛 광채가 비
다. 치고 올려다 보니 불상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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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371년 가섭사를 창건하다
15. 나옹화상은 회암사를 중수하고 지공
의 부도탑을 세운다. 이후 회암사를 떠
나 서운산, 길상산 등을 다니며 여러 절
을 중창하고, 1371년 가섭사를 창건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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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타락가산에서 관음을 친견하다,
8. 1351년 보타락가산에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하다.
17. 1376년. 신륵사에서 입적하다.
17. 1376년나옹은 신륵사에서 승려들과
신도들을 모아놓고 질문을 받고 답하다
홀연히 입적했다. 이때 하늘에선 오색구
름에 용이 비상하고 , 흰말이 풀도 안먹고
슬피 우는 등 신비한 일이 벌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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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53년 지공의 법통을 계승하다.
1353년 수행을 마치고 대도의 법원(?)사
로 돌아와 지공에게 전법게와 함께 나옹
이라는 법호를 받는다. 이로서 나옹은 붓
다와 달마의 혈통인 지공의 법통까지 이
어받게 되다.
18. 나옹선사. 민중의 생불로 기억되다.
18. 나옹선사는 태고보우와 더불어 한국
불교계를 대표하는 종조로 현재까지도 민
중의 살아있는 부처로 기억되고 있다.
고려 말 공민왕과 우왕의 왕사로 책봉되
었으며, 지공, 무학과 더불어 3대 화상 으
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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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 해설서로 읽어보기>>
1. 1319년 금빛새의 태몽으로 잉태하다 2. 1320년 저자에서 태어나다
1.1319년 혜근(나옹선사 법명)의 어머니 2.1320년 세금을 내지 못해 관가로 끌
정씨의 꿈에 금빛새가 날아와 머리를 려 가던 도중에 만삭의 어머니가 길에서
한 번 쪼은 후 오색영롱한 알을 품안에 아이를 낳음. 아이를 개울가에 두고 갔다
안겨주는 태몽을 꾼 후 아이를 잉태하다. 가 그 자리에 돌아와 보니 수십마리의 까치들이 아이를 보호하고 있었다.
3.1339년 친구의 죽음에 질문을 던지다 4. 1339년 출가를 결심하다
3. 1339년 혜근이 20살 되던 해 가장 가 4. 혜근은 생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
까이 지내던 친구가 죽었다. 젊은 나이에 가를 결심한다. 경북 문경의 묘적암으로 향
느닷없이 찾아온 죽음에 주위 어른들에 하면서 땅에 지팡이를 꽂고는 지팡이에서
게 생사에 관한 것을 물었으나 그 아무 새레(?)이 자라나면 제가 살아있다고 생각하
도 답을 주지 못하다. 고 지팡이가 그대로 있으면 죽었다고 생각
하라고 어머니에게 말하고 떠나다.
5. 1344년 회암사에서 깨달음을 얻다 6. 1347년 구법을 위해 원나라로 떠나다
5. 1344년 혜근은 묘적암을 거쳐 경기도 6. 1347년 고려의 승려들은 원나라로 유
양주의 회암사로 갔다. 거기서 마음을 모 학하여 본분종사들을 찾아가 자신의 깨
으고 밤낮없이 수행한 끝에 4년만에 홀 달음을 확인 받고 돌아오는 풍조가 있었
연히 깨달음을 얻다. 다. 이에 혜근도 육로를 통해 유학길에
오르다.
* 7.1350년 팽산처림(?)의 전법제자가 되다 8. 보타락가산에서 관음을 친견 하다,
7.1350년 혜근은 선지식들을 찾아다니며 8. 1351년 보타락가산에서 관세음보살을
청경했으며, 설합의 법분을 계승한 팽산 친견하다.
처럼 선사에게서 법의, 불자, 전법게를 받
는다. 선문답 도중 방력으로 팽산을 후려
치며 자신의 깨달음을 증명하다
9.1353년 지공의 법통을 계승하다. 10.1356년 광제사(?)에서 - -법회를 열다
9. 1353년 수행을 마치고 대도의 법원(?)사 10.1356년 원나라 광제사에서 개당법회를 여니
로 돌아와 지공에게 전법게와 함께 나옹 관료와 선비, 여러 산의 장로들과 승려들
이라는 법호를 받는다. 이로서 나옹은 붓 이 모두 모였고, 법회가 성대하게 개최되다.
다와 달마의 혈통인 지공의 법통까지 이 이 법회에서 나옹은 황제를 위해 죽성(?)하고 자
어받게 되다. 신이 지공과 평산의 법을 계승했음을 밝히다
11. 1361년 공민왕의 초청으로 궁궐에서 설법을 하다 12. 1361년 홍건적을 감화시키다
11. 1361년 공민왕이 나옹을 초빙하여 마 12. 1361년 홍건적이 침략하여 임금은 물
음에 관한 법문을 해설해줄 것을 청하다. 론 백성도 피난을 갈 때에 나옹은 신광사
설법을 들은 공민왕이 감탄하며 만수가사 를 지키다. 홍건적의 우두머리는 스님께
와 수정불자를 내렸고, 노국대장공주가 깊은 감화를 받고 침향 한 조각을 올리
마노불자를 내렸다. 다.
13. 1367년지공의 가사와 유언을 전달받다 14. 1370년 공부선을 주관하다
13. 1367년 나왕이 청(?)명사의 주지가 된 14.1370년 공민왕의 명으로 광명사에서
몇 달 뒤, 지공의 문도 보함(?)화상이 지공 공부선이 개최되어 나옹을 주행으로 임명
의 유언에 따라지공의 가사, 친필(?)을 가 해 주관하게 했다. 공민왕은 문무백관을
져와 지공의 유언이라 하며 나옹에게 전 거느리고 참관했고, 선종과 교종의 모든
달하다. 승려들이 공부선에 참여하다.
15. 1371년 가섭사를 창건하다 *16. 1376년 구천중에 올린(?) 어머니를 천도하다
15. 나옹화상은 회암사를 중수하고 지공 16. 1376년 나옹은 이천의 영합함에서
의 부도탑을 세운다. 이후 회암사를 떠 어머니를 천도하기로 마음먹고 49일간을
나 서운산, 길상산 등을 다니며 여러 절 철야정진으로 기도를 하다. 회향 하루 전
을 중창하고, 1371년 가섭사를 창건하 날 밤 마애여래불상에서 금빛 광채가 비
다. 치 고 올려다 보니 불상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17. 1376년. 신륵사에서 입적하다. 18. 나옹선사. 민중의 생불로 기억되다.
17. 1376년나옹은 신륵사에서 승려들과 18. 나옹선사는 태고보우와 더불어 한국
신도들을 모아놓고 질문을 받고 답하다 불교계를 대표하는 종조로 현재까지도 민
홀연히 입적했다. 이때 하늘에선 오색구 중의 살아있는 부처로 기억되고 있다.
름에 용이 비상하고 , 흰말이 풀도 안먹고 고려 말 공민왕과 우왕의 왕사로 책봉되
슬피 우는 등 신비한 일이 벌어지다. 었으며, 지공, 무학과 더불어 3대 화상 으
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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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 부분은 해설문을 정확하게 판독하지 못한 부분으로, 독자의 양해를 바랍니다. )
( 혜근, 나옹, 보제존자는 동일인의 다른 이름이다.)
(2026.10. 03. 토. 카페지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