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 일체 GOD 안에서의 기쁨, 존재, 의식으로, 예수님은 우리를 가엾게 여기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고난을 안쓰럽게 여기시며,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해주십
오늘의 말씀과 숙고 2025년 1월24일 ㆍ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천진난만한 왕King, 여왕으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시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치유와 회복, Healing and Restoration, 우리 안의 그리스도 – 신실함, 시련 속에서도 우리를 증명함,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그만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은 또한 기뻐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베드로 전서 4:12-13). 고난속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충실하게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삼위 일체 GOD 안에서의 기쁨, 존재, 의식으로, 예수님은 우리를 가엾게 여기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고난을 안쓰럽게 여기시며,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해주십니다,“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0: 13). 스데반 집사에게 하셨듯이, 그 분은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그 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사도행전 7: 56).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시련과 시험을 이겨내서 승리자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 분의 도움으로 모든 고난과, 두려움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따름 안에 충실하게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 8: 35, 37).
치유와 회복의 거대한 의식적인 앎을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인 피해자의 역할을 그치기 위해- 이 어려운 시기 환란에도 천상의 분위기로 피해자의 의식을 멈추고 승리의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마음을 열고 더 깊이 드러나도록 영적표현을 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면서 어떻게 영적책임을 극대화할 수 있는가? 예수님의 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아들들의 비유는 아버지 곁에 남아있던 두 아들 중 첫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 집니다. 들에 나가 있던 큰 아들은 집에 돌아 왔을 때 음악소리를 듣게 됩니다. 하인은 동생이 돌아 왔다는 사실을 전해 줍니다. 그는 동생을 위한 잔치에 가기를 꺼려합니다. 그는 화가 났고 아버지에 대해 섭섭한 생각이 든 것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우리의 피해자 의식이 자리합니다. 아버지는 작은 아들 만큼 그를 사랑하고 있다고 얘기 합니다. 그러면서 잔치에 함께 하자고 하면서 얘기하기를,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다”(누가복음 15:32절). 떠나고 안주하는 사이에서 오는 차이들을 우리는 경험합니다. 이 우화는 두 형제의 행위가 더 이상 달라질 수 없었을 걸로 보입니다: 한 사람은 떠나고, 다른 한 사람은 남고; 한 사람은 행복하고, 다른 한 사람은 화가 나고. 지금 우리에게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우리는 초라합니다.
우리가 피해자 역할을 한다면 그럴 것입니다. 피해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피해자의 의식을 그치고 아름다움을 보는 약속으로서 평강의 인사와 예배를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예배와 그 의식 안에서 피해자를 만들지도 않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과 전쟁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맡음으로써 통제점이 되기 시작하며 올바른 결과가 드러나게 하여 사악한 영을 끊임 없이 정비, 보수함을 통해서가 아니라 올바른 동기가 있어 지속적으로 올바른 영이 있어,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가 2025년 1월 말 일에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artch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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