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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만성 전립선염 완치자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지식 게시판 전립선염에서의 항생제
끄으응 추천 0 조회 4,084 14.03.18 16:30 댓글 1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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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9 0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죽겠네
    니가 손으로 촉진해서 완치 했다고?
    그거는 말이지 한약으로 먹어서 치료완치됬다는거랑 비슷한 신빙성이네

  • 14.03.19 01:40

    @우라차차 그리고 나도 좋아진 사람이다.

  • 14.03.19 01:43

    @우라차차 왜 내가 해줘?

    하나하나 근육별로 촉지해줘? trigger point를 만져 봤어야 알지 ㅋㅋㅋㅋ

    각 근육별 통증의학과 의사가 정리해서 올렸다고

    거근에서의 전반부 후반부 역할에서의 배뇨환자 통증환자로 분류될 수 있는 근거들

    인정을 하고 들으세요 이제는 좀

    누가 min99야 그리고 trigger point를 촉지 했을 때 물집처럼 잡힌다고



  • 14.03.19 01:42

    @우라차차 나는 어떻게 좋아진줄 아냐?
    산신령님이 완치시켜줬다
    30일동안 기도 드렸더니 ㅋㅋ
    니가 손으로 촉진해서 좋아졌냐? ㅋㅋㅋㅋ
    한가지만 알려주지
    근막통증증후군은 오래 됬다면
    절대 맛사지로 호전 되지 않는다
    내 앞에서 약팔지 말아라
    고질적인 만성 근막통증증후군은
    반드시 TPI로 치료 가능하다

  • 14.03.19 01:42

    @우라차차 트리거 포인트 내가 모르것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아

  • 14.03.19 01:44

    @우라차차 이복동 교수 책 읽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에는
    니는 전립선염 환자가 아니야
    진짜 괴로운 사람들은
    ㅌ리거 포인트 아무리 지압하고 별 지랄을 해도 안좋아져

  • 14.03.19 01:44

    @우라차차 내가 근막통증증후군 환자다 이 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름을 잡으면서 약을 파냐

  • 14.03.19 01:46

    @우라차차 고작 트리거 포인트 말할려고 이 지랄을 하셨어요?
    어이구 대단해라
    근데 디스크 환자 카페 가보면
    트리거 포인트 모르면 댓글도 못쓰고
    글도 이해가 안가
    너만 많이 안다고 좋아서 날뛰는거야
    거기는 트리거 포인트가 쌩기초다

  • 14.03.19 01:47

    @우라차차 골반근육에 대해 이름은 다 아시고?

    tpi로는 불가능하니까 얘기하는거야 언제난 마취통증의학과가 뭐?? ㅋㅋ

    손으로 풀어보고 말씀하세요. 몇일만이 풀이는지

    그러니까 이부분에 대해서 공유할 생각이 없다구요.

    왜 정액이 흘러서 나오는지 설명을 하려면 근육의 역할부터 설명을 해야하고 완치의 방법이니까

    그쪽 주장대로 항생제를 먹고 완치을 하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손으로 촉지 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퇴신경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너무 많기도 하고

  • 14.03.19 01:51

    @끄으응1 이 보세요 어디서 무엇을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설명하는 바로는
    MPS가 오래 되었으면 절대로 맛사지 지압으로 효과 못봅니다.
    이거는 임상연구 결과입니다.
    TPI가 뭔줄 아세요?
    TPI 맞아야 되요

  • 14.03.19 01:52

    @우라차차 니가 하는 맛사지가 그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절대로 MPS못고쳐
    이거는 의사들이 경험에서 안거야
    니 혼자 꼴깝떠는거야

  • 14.03.19 01:53

    @우라차차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요.

    직접 풀었으니

    허혈성압박이라는것은 치료법에서 직접 빼세요 그럼 의학책을 다시 쓰시던지

  • 14.03.19 01:54

    @끄으응1 미친놈 아니니? 누가 누굴 푸는거냐?
    내가 다 알려드렸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압으로 좋아졌다고 착각하는
    오덕후의 말이 신빙성이 있습니까?

  • 14.03.19 01:51

    그만 합시다.

    분명 실체가 있는 질환이고 4형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는건 이제 알았으니까

    심인성이 아니라닌 생각도 해보시고 ㅋㅋㅋㅋ

  • 14.03.19 01:53

    심인성이지
    너같이 심약한 놈이
    맛사지 하니깐
    좋아졌다고 착각하는거지

  • 14.03.19 01:53

    @우라차차 객관적으로 판다해봐라
    전형적인 플라시보 효관데
    한약먹고 좋아졌다고 하는 사람이랑 똑같은거지

  • 14.03.19 01:56

    @우라차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눌렀을 때 잡혀요 포인트가 통증은 상당하구요.

    못참을정도로 ㅋㅋㅋㅋㅋ 여기서 완치 방법을 배우시네 웬 꼴깝을 떨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원인불명이란다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탈퇴해야지 미친놈이 일러준대도 플라시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 14.03.19 10:48

    @끄으응1 아 진짜 바보네
    내가 하는말 의미를 모르네
    내 말은 그게 아니야
    잘봐
    1) 트리거 포인트를 누구든지 누르면 아퍼
    2) 근데 트리거 포인트를 누른다고 치료되지 않어
    3) TPI치료를 해야지 반드시 좋아져
    4) 통증이 동반되는 만성적인 근긴장은 단순히 트리거 포인트 압박한다고 풀어지지 않아
    이복동 교수의 근육과 통증이라는 책에서 나와

  • 14.03.19 02:03

    @우라차차 그리고 과민성 대장염 60%가 4형 전립선염 환자들이 가지고 있다.
    "남성의학" 이라는 책에서 나와
    지금 제목이 생각났다
    이책은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한권식은 꼭 가지고 있는 책이야

  • 14.03.19 02:04

    @우라차차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사람하고 이야기 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네
    의사들이 성질 드러우 이유를 알겠다

  • 14.03.19 01:57

    한마디만 하지
    MPS역시 인정하는 의사가 있고
    인정안하는 의사가 있다.
    의사도 이정도인데 너는 뭐야

  • 부탁드려요....치료법좀알려주세요

  • 14.03.19 10:11

    내가 지난 밤에 이야기를 나눴지만
    보시다 시피 의사놀이 하는 사이비가 판치는 카페입니다.
    내가 아는거는 너무나도 미약하고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안놓치고 이해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런데 생활습관에 관한거 병원 찾는 요령 분명한거 말씀드리자면
    1. 긍적적인 마인드. 정액검사가 쪽팔려서 죽겠다고 생각할정도면 소심함의 극치를 달린다. "통증의 증상"만 가지고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 내가 과연 이정도 통증으로 일을 못할정도인가, 공부를 못할정도인가, 사회생활을 못할정도인가 "통증의 경도" 를 가지고 고민해보시길. 인생을 피하고 있지 않은가? 전립선염을 핑계로 자꾸 숨어있는게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

  • 14.03.19 10:19

    @우라차차 2. 내가 남이 해주는 치료만 찾고 있는게 아닌가? 내가 스스로 건강해지겠다고 노력하는 부분은 어느것인가? 배뇨 장애가 없다면 물많이 마시기, 운동하기, 좌욕하기 이 세가지를 매일 지키는가?
    3. 대학병원 보다는 개원의가 전립선염 더 잘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전립선암만 관심이 많아요. 요즘은 상담코너가 따로 만들어져 있고 답변도 빨라서 병원을 못찾겠다고 말한다면 핑계에 불과하다 생각됨
    4. 가장 한심한 글들이 "항생제 뭐먹을까요?" 지들끼리 의사놀이 하는거죠. 빨리 신뢰할만한 의사 선생님을 찾으시길
    5. 의사도 사람인지라 싸가지 없는 사람도 있고, 친절한 선생님도 있고 그럽니다.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고 찾으세요

  • 14.03.19 10:43

    @우라차차 나도 별검사 다 받아보았지만 챙피해 죽을거 같다 그생각을 할정도는 아님. 24살이면 앞날이 창창한데 "어짜피 아플거면 웃으면서 아프시길"
    요로결석 걸려봤어요? 요로결석이 10이라고 본다면 전립선염의 고통은 한 4~5정도 됩니다. 이거 보다 들아프다 싶으면 어디 나가서 신나게 노세요
    증상이 치료가 안되면 관리의 개념으로 병을 다스려야 됩니다. 머리가 좋은분이라 생각되고 이정도 이야기 했으면 이해하셨을거라 생각함
    남자가 그 나이면 피끓는 나이고 어디서 빠구리 잘못해서 세균감염될수도 있는것임
    위로의 말 얼마든지 해줄수도 있는데
    이 카페 대부분의 회원들이 채찍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 14.03.19 10:40

    @우라차차 이것도 마음에 안든다면 끄으응 한테 물어보시길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무슨 전립선염에 협착 확인한다고 내시경으로 검사 까지 하는지 ㅋㅋ
    부고환염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기 떄문에 해줄말이 없음

  • @우라차차 우라차차님 답변감사합니다.
    백병원에서 진료를 본 뒤 진료기록서를 뗘왔습니다 만얼마주고...
    다른병원가서 그걸 제시하는편이 좋을까요?
    처음부터 정액,전립선마사지,혈액 등 다 검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돈이 만만치가 않아서요...

  • 14.03.19 21:38

    @만성전립과부고환염 솔직히 전부 과잉진료라고 생각됩니다.
    전립선염 검사 + pcr검사 가격이 약 20만원은
    어딜가나 받아야하는 검사고 가격입니다.
    자기가 돈 안벌면 부모님한테 죄송할 돈이고,
    자기가 알바 뛰어 벌어도 부담스러운 가격이니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좋아지세요"
    혈액검사는 왜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료기록서 보여주시는것도 보여주는건데
    더 중요한거는 새로운 선생님을 보면서
    쪽팔리다고 감추는거 없이
    전부 솔직하고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그래야지 불필요한 검사도 줄이고
    의사가 내 증상을 확실하게 알아야지 치료를 제대로 받죠.

  • 14.03.19 21:47

    @우라차차 그리고 의사들이 싸가지 그지 같은거에 절대 기죽지 마셔야죠
    남자라면 그래야되요 어디 회사 같은데서 일도 하셔야 될거 아닙니까?
    "의료서비스의 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치료 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의사들도 대부분 알아듣습니다.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권리는 환자의 권리이고, 의사 선생님을 환자가 궁금해하는 모든 정보를 설명해주실 의무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세요
    병원가서 깽판쳐도 누가 뭐라고 안해요
    아픈놈이 지랄 웬병 떠는데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자기 아픈거 설명할떄도 절대 어버버 하지 마세요
    논리 정연하게 설명 딱 하고, 궁금한거 있으면찍소리도못내게 물어보세요
    자기할말은다하시고

  • 14.03.19 21:52

    @우라차차 병원 뿐만아리라

    앞으로 뭘하던지 간에
    어디서 말이나 대접이 기분나쁘면
    "말씀이 좀 과하시네요
    "그 말씀이 이런의미라면 저는 기분나쁩니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요
    최소 사람인데 참고 있는거는 이상한겁니다.

  • @우라차차 충고 감사합니다.
    50대가 넘어가는 어르신이다 보니, 대학병원에 대기순번이 엄청 길다보니까
    바쁘니까 나중에 오라니까 어이가없어서 나갔네요,
    일반병원에 가서는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챙피하지않구요 부모님도 이젠 안따라오니 ,
    오늘 선릉탑 진료헀던 병원에 전화해보니
    비세균성이라고 하네요
    혹시 서울권이시라면 다녀보신 병원들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14.03.20 09:48

    @만성전립과부고환염 저는 안가봤지만 그 선생님들이 친절하다고 들었습니다.
    진료시간 뻇으면 다른 환자들한테 민페니깐
    궁금한점을 반드시 잘요약해서 콤팩트하게 한치의 의심의 여지도 없이 다 물어보시길.
    특히 부고환염으로 생각되는 증상들이 왜 그런건지 본인이 다 알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전립선염인지 부고환염도 같이 있는지
    1. 정말 자기 학교에서 배운내용만 알고 있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항생제만 몇개월 먹이죠. 원론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2. 안다고 있는 의사들은은 알만큼 다 알아요. CPPS에 대해서 완치는 못시키더라도 증상을 경감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는 의사들.

  • 14.03.20 09:57

    @우라차차 과잉진료하는 의사들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잘 찾아보시길 그 이상이야기 하는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CPPS로 정말 죽을때 까지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카페 회원들 중에서 그정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손에 꼽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내가 물어봤거든요
    "염증이 있었을때 통증을 10으로 보고
    염증 치료끝나고도 남아있는 통증의 수치는 얼마나 됩니까?"
    답변 못하고 도망가는 환자들 수두룩합니다.

  • @우라차차 병원추천부탁드려도됩니까???
    서울입니다

  • 14.03.23 19:10

    @만성전립과부고환염 선릉탑 가세요
    의사는 의대에서 6년을 배우면서 모든 진료과를 한번식 다 배웁니다.
    그리고 의사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법적으로 의사는 모든 진료를 다 할수 있습니다.
    의사자격증을 따면 수련병원에 가서 자기 전공을 정하는데 5년동안 수련을 하면
    전문의 자격증을 땁니다.
    비뇨기과에서 성병을 공부하기 때문에 피부쪽도 잘 알아서
    보통 피부과 비뇨기과 같이 합니다
    (그대신 피부과 전문의라고는 못하죠)
    비뇨기과 전문의만 확인했으면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 @우라차차 선릉탑다녔는데 비세균성이라고 하고 별다른 방법이 없답니다. 사가지들도 겁나 없구요,
    1회당 8만원하는 무슨 치료?? 있는데 그거 하랍니다. 부담도되고 거리도 멀어서 안한다니까
    그뒤로 그냥 무시하는느낌이네요

  • 14.03.24 22:30

    @만성전립과부고환염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 @우라차차 a159780@daum.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3.19 14:06

    우리 서로 글올리고 토론하면서 서로 감정상하게하는 말들은 하지말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갑시다. 이런 난치성 질환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서로 경청해야된다고 봅니다. 전립선염 전문가라는 의사들도 제대로 못고치고 있는 현실인데, 자기의 지식, 경험과 다르다고 이런식으로 대화하는것은 글올리는 것을 위축시킬뿐 별 도움이 안됩니다.

  • 14.03.20 22:35

    ㅓㄴ립선염은 항생제 먹어야 도ㅑ요 ㅡㅡ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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