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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을 향해 출발! ‘세계청년학회 개막의 해’
2024년 1월 1일
간사이이케다기념대강당(關西池田記念大講堂)
새로운 ‘일곱개 종’ 구상 발표 30주년인 2027년 개관
자, ‘세계청년학회(世界靑年學會) 개막(開幕)의 해(年)’! 창립 100주년인 2030년을 향해 세계와 일본에서 새로운 전진을 시작한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이 구축한 ‘세계의 간사이(關西)’에 우뚝 설 ‘간사이이케다기념대강당(關西池田記念大講堂)’. 그 건설이 드디어 올 여름에 개시된다. 최신 계획 내용을 반영한 완성 예상도(豫想圖)가 발표됐다.
대강당은 ‘대법흥륭소원성취(大法興隆所願成就)’의 간사이본부(關西本部) 상주어본존(常住御本尊)이 안치되는 ‘대강당동(大講堂棟)’과, 상승(常勝[죠쇼])의 새로운 본진(本陣)이 될 ‘간사이본부동(關西本部棟)’으로 구성. 건설지는 오사카시(大阪市) 미코야지마(都島) 구내(区內). JR의 오사카성기타즈메(大阪城北詰) 역, JR·게이한(京阪: 도쿄와 오사카의 준말)·오사카메트로의 교바시(京橋) 역 등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오사카성(大阪城)을 바라본다.
대강당동은 50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홀이 된다. 두 동 모두 태양광 패널, 에너지 절약형 설비를 도입해 환경에 대한 세계 기준 배려도 더해진다. 부지(敷地) 내에 현존하는 역사적 건축물이나 일본정원은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보존·재정비를 도모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열린 시설로서 운영방법의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1997년 5월,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간사이 땅에서 23세기 후반까지의 새로운 ‘일곱개 종’의 장대한 구상을 발표했다. 현재는 2050년의 「제2의 ‘일곱개 종’」의 도상(途上)에 있다. 스승의 구상 실현을 목표로 세계의 이케다문하(池田門下)가 모이는 대강당은, 2026년 말에 완성해, 구상 발표 30주년이 되는 2027년 봄, 개관을 예정하고 있다.
간사이이케다기념대강당 스페셜 동영상
이번 여름에 착공(着工)되는 ‘간사이이케다기념대강당’의 특별기념 동영상을 전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BkNceWxfQk&t=3s
이케다 선생님의 청년부실장 취임 70주년
5월 제주서 한일청년교류
2024년 1월 1일
각국에서 기념 모임
청년을 선두로 세계광선유포(世界廣宣流布)의 물줄기는 더한층 증가한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청년부실장 취임 70주년을 기념해 올해 남아시아청년부총회, 미국, 브라질 등 각국 청년부의 모임이 예정. 일본 청년세대는 ‘세계청년학회 개막 캠페인’을 시작해 3월을 결승점으로 하는 확대에 도전한다. 5월에는 한국의 제주도를 일본 청년교류단이 방문하여 각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