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myeong Choi2 hours ago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나 러시아에 대고 멸공을 외치는 새대 착오적인 사람들은 러시아의 극동개발을 중공에 넘겨 중공이 막강해지는 것과 얼간이 바이든 패거리의 어리석은 세계 전략이 러시아와 중공을 강하게 연결 시켰으며, 허구한 날 망한다던 중공은 BRICs에 더욱 단단히 연결되어 망하는 미국경제를 능가하는 것은 시간문제가 돼 버렸습니다. 어설픈 글로발리스트들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알카에다, ISIS, 네오나찌들을 키워서 중동 여러 나라 를참략 하며 설치고 다녔지만 민간인들만 천만이 넘게 죽였으나 제대로 성과를 이룬 곳은 없이 국가들만 파괴 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잡으려 했으나 막강한 러시아는 서구가 전부 몰아서 덤벼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이번 겨울이 지나면 우크라이나의 윤곽이 잡힐 것이고 서구는 나가 떨어질 것입니다. 미국은 소련이 망한 후 오만과 교만, 가진자들 과 좌익과 글로발 사회주의 세력들이 미국을 잡아 먹고 있습니다. 원려한 젼략도 없이 여기저기 죄충우돌로 중소국가들이나 처부스고 민간을 살해하며 되도 않는 미국 제일주의 랍시고 갱들이 총질 하듯이, 월남전에서 패배한 원한이라도 갚듯이 발광을 하고 다닌 것이 세계인들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오히려 러시아나 중공보다도 더 신뢰를 잃어 동맹들외에는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BRICs 와 주변국가들이 강하게 결합하면 미국과 서방은 그대로 쇠락의 속도는 가중 될 것입니다. 한국은 국방과 외교를 훨씬 더 강화하여 국익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동맹은 적을 함께 막는 것이지 이익 공유 집단이 아닙니다. 미국은 못 살던 한국에 원조은 했어도 국가 발전을 도운 나라는 아닙니다. 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미국의 무기를 사들이지만 뜯어 볼수도 맘대로 운전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필요시 대여 하는 꼴입니다. 러시아는 소련이 망하는 시점에 지원한 차관을 입씻지 않고 러시아가 이어받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갚아 오다가 러시아 최첨단 무기들로 대금 지원대신 제공 해주고, 불곰사업 등으로 한국의 무기 개발에 전방위적으로 도왔으며 심지어 우주 발사체를 만드는 데 도와주는 등 한국의 무기 개발에 누구 보다도 일등 공신입니다. 이번에 러/우 전이 계기가 되어 한국의 방산무기를 세계에 오픈하여 단숨에 무기 수출국 3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한 것이 러시아의 공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러시아는 중국과 뭉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은 키신저의 중공 떼내기 전술 때가 아니라 지금 이 시점인 것입니다. 멍청한 글로발리스트들이 러사아를 잡아 잡수시겠다고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 공격을 유인했다가 두 나라가 밀월을 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닉슨이 월남전에 패하고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 옆에서 속삭인 사람이 글로발리스트 헨리 키신저 이며 키신저는 그 옛날 지정학자가 말한 중국 과 러시아가 뭉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에 힌트를 얻어 닉슨에 말하여 지금의 중공을 만든 자입니다. 그 당시는 절대로 중공과 러시아는 뭉칠 수 없는 원수나 다름 없는 사이 였는데 소련이 무섭고 다급한 닉슨에 키신저가 한 건하여 오늘 날 미국을 위기에 빠뜨린 장본인입니다. 물론 그 뒤에라도 중공에 도움을 주지 말아야 했지만 키시저 뒤를 이은 글로발리스트들은 중공에 올인하여 꿀빨다가 국가을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출처 : https:// www.youtube.com/watch?v=Ns8zNTugW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