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수요일 HeadlineNews❒
■북한 연이틀 한미훈련 맹비난
"엄청난 안보위기 느끼게 해줄것"
■미 국무부 "한미연합훈련 방어적…
북한에 적대 의도 없다"
■한미연합훈련 사실상 시작…
北, 남북 연락채널 수신 거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540명 사망 +9명
백신접종률 41.6%
■정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200명 넘어…최초 발병 이후 처음"
■40대이하 생일 끝자리 '1' 접종예약…
내일부터 60~74세 AZ 2차접종
■'우려가 현실로' 결국 2천명대까지…
더 시급해진 백신접종 속도전
■영국 전문가
"델타 변이 때문에 집단면역 불가능"
■"국민 10명 중 9명,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 통제 중요하다 생각"
■7월 취업자 54.2만명↑
증가폭 석달째 둔화
■홍남기 "코로나前 고용 99.4% 회복
…8월부터 4차확산 충격 반영"
■홍남기 "민영주택 사전청약
확대 방안 8월중 발표"
■홍남기 "남양주 군부대 이전부지에
주택 3천200호 공급"
■홍남기 "태릉CC·과천 대체부지
이달중 발표"
■국민지원금, 스벅-이케아서 못써
프랜차이즈는 가맹점만 가능
■'성추행 스캔들'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퇴…"정략적 공격" 반발
■쿠오모, '아빠찬스'로 쌓아올린
39년 정치인생 몰락 위기
■"쿠오모에게 성추행" 피해 주장
여성 2명 추가 등장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정경심 오늘 2심 선고
■與 대권주자,
저녁 본경선 3차 TV토론
■이재명 "비난받던 정책들로 인정받아
…그냥 포퓰리즘하겠다"
■김두관 "아수라백작" 저격에…
이낙연측 "선 넘지 마라"
■윤석열·최재형, 당내 스킨십 강화…
각각 재선·초선 모임
■국민의힘 경선버스 '시간표' 확정…
토론회·안철수 곳곳 지뢰밭
■국민의힘 경선, 두차례 컷오프…
9월15일 8명, 10월8일 4명 압축
■김어준, 전웅태 인터뷰 논란…
"근대5종 중학교 운동회 느낌"
■'불법집회 주도'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오늘 구속심사
■메시의 두번째 클럽은 UCL
우승 원하는 PSG…"새역사 만들자"
■파리 입성한 메시,
PSG 메디컬 테스트 통과
■수익률 미달시 환급한다더니…
유사투자자문서비스 '피해주의'
■남해안·제주 중심 비…
낮 최고 33도
■'정의연 의혹' 윤미향 오늘 첫 재판…
기소 후 11개월만
■공수처, 野의원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사 여부 검토
■카뱅·크래프톤·SKIET 등…
올해 상장주 시총 100조 돌파
■그랜드스타렉스 동력전달축 결함…
현대·BMW등 2만9천대 리콜
■수도권 한달째 4단계…
관광업계 여름 휴가철 특수 '실종'
■"신형 아이폰에 배경 흐릿하게
동영상 찍는 기능 도입될 듯"
■은행권 "대출비교, 중금리로 제한"
건의…당국 "일단 원안대로"
■그리스 에비아섬 8일째 화마와 사투…
서울 면적 3분의 2 불타
■뉴욕증시, 1조달러 투자 법안 통과…
다우·S&P 최고 마감
■공세 퍼붓는 탈레반…
"아프간 영토의 65% 장악"
■배터리 분사에 SK이노
디스카운트 우려…주주 달래기 나올까
■뉴질랜드 대박난 호떡집 한인 사장
"가족이 뭉쳐 이뤄낸 성과"
■"국내 핀테크 시장 2년간 13% 성장…
가상화폐 거래소는 반토막"
■통신 3사, 5G·신사업 특수에
2분기 연속 합산 1조원대 이익
■부산 수산물 시장 변압기서 연기…
일부 어패류 폐사
■성폭력 등 재범위험 큰 철도범죄,
전산으로 범인·수법 정보관리
■'바이든의 귀중한 승리'
1조달러 인프라 예산, 美상원 관문 통과
■모더나, 캐나다에 코로나 백신공장
건설…"다른 국가와도 논의"
■계속 치솟는 美 코로나 확진자…
2주새 2배로 늘며 하루 12만명
■파리 입성한 메시,
PSG 메디컬 테스트 통과
■조코비치·나달·페더러,
US오픈 앞두고 북미 대회 연달아 불참
■김어준, 전웅태 인터뷰 논란…
"근대5종 중학교 운동회 느낌"
■메시, 결국 PSG 유니폼 입었다…
"축구 인생의 다음 장 시작"
■스가 정권의 오산…
올림픽은 호평·내각 지지율은 최저
■갈 곳 잃었던 베네수엘라 난민 복서,
우루과이에 새 둥지
■리오넬 메시, 파리 도착…
PSG 티셔츠 입고 손 인사
■올림픽 금메달 12개 영국
사이클 부부, 기사 작위 받을 듯
■'3년 연속 10승' 키움 요키시
"KBO에서 오랫동안 뛰고 싶어"
■롯데·KIA, 후반기 기분좋은 출발…
'가을야구' 희망 살릴까(종합)
■이민영·송지인·전혜원…
'결사곡' 남자들 뒤흔든 여인들
■류승완 감독 "드라마틱한 실제 사건
…덧셈보다 뺄셈이 중요했죠"
■영화관 대신 집에 '홈시어터' 꾸린다…
빔프로젝터 등 인기
■멕시코서 '광복절·쿠바 이민 100년'
기념 한국영화 온라인 상영
■고은아-허영지, 숏폼 시트콤
'대충 살고 싶습니다' 주연
■'강철부대' 육준서,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돌보다, 돌아보다'…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랄라랜드' 김정은 "요즘 연기 아닌
노래 연습에 빠져 산다"
■심산 김창숙과 운암 김성숙…
방송사들 광복절 특집 다큐(종합)
■안산-김제덕 등 양궁 대표팀,
'유퀴즈'·'집사부일체' 출연
■[코스닥] 7.93p(0.75%) 내린
1,052.07(장종료)
■[코스피] 17.23p(0.53%) 내린
3,243.19(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5.5원 오른
1,149.8원(마감)
오늘의 운세 : 8월 11일(수) ...............💞
[음력 7월 4일] 일진 : 신묘(辛卯)
〈 쥐띠 운세 〉
96, 84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72년생
기회를 놓칠 우려가 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판단해야겠다.
60년생
일에서 균형이 필요할 때다.
무리하거나 성급하면
도리어 마이너스다.
48, 36년생
방심할 상황이 아니니
긴장을 늦추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해결의 열쇠를 찾게 된다.
73년생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것을 해야 한다.
61년생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무난하게 지나간다.
49, 37년생
부정적이고 불평하는 사람을
반드시 피해가야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자신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순간에
사랑이 조용히 시작되고 있다.
74년생
운세가 안정되고 강해진다.
좋은 만남으로 새로운 벗이 생긴다.
62년생
부부의 정이 깊어져간다.
가정이 화합하니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50, 38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게 되니 더 기쁘겠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큰 이유도 없이 고독감을 느낄 수 있다.
혼자라 생각하지 마라.
75년생
운세의 파도가 심하게 몰려오고 있다.
감정조절을 잘해야겠다.
63년생
노력 없이 얻으려 하면 도리어
화가 되어 들어올 것도 못 얻게 된다.
51, 39년생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단하게 잘 살펴야 한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여러 사람이 모인 곳일수록
언행에 특별히 신경 써야겠다.
76, 64년생
중요한 사람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행동을 잘하라.
52년생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보라.
40년생
만만하게 볼 상황이 아니다.
좀 더 신중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기 쉽다.
남의 말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여 망설이지 마라.
77년생
누구보다도 자신과 대화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는 날이다.
65, 53년생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하라.
곧 해결기미가 보인다.
41년생
지금은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좀 더 기다려라.
초조할수록 진행이 늦어진다.
78, 66년생
침체기운이 감돌고 있다.
먼저 휴식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54년생
길하지 못하니
여행은 미루는 것이 좋겠다.
42년생
혼자서만 마음을 졸이지 말고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양띠 운세 〉
91년생
사랑의 기회가 오는 날이다.
능동적으로 기회를 잡아라.
79년생
자신이 하는 일에 열심히 정진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때다.
67, 55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했다.
각고의 노력으로 소원이 이뤄진다.
43년생
노력한 결과가 좋으니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새로운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지 마라.
80년생
자꾸 움츠러들기 쉬운 날이다.
오해받지 않게 태도를 분명히 하라.
68, 56년생
자동차는 가급적이면
안전한 지역에 주차시키도록 하라.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44년생
자기 과신은 금물이다.
자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사랑의 단추가
잘못 채워지는 날이니 주의해야겠다.
69년생
남의 일에 개입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만 신경 써야 한다.
57년생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사리에 어긋나지 않게 말해야 한다.
괜한 핀잔을 듣게 된다.
45, 33년생
자중하고 기다리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싱글에게는 좋은 소식이 있는 날이다.
연애 중인 사람은 멋진 일이 있겠다.
70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처음 마음먹은 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58년생
자신감과 힘이 넘치지만
전진할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겠다.
46, 34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겨라.
도움을 받는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운세가 강한 날이다.
교제를 통해 신선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71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희망하는 일도 이루어진다.
59년생
앞날이 밝아진다.
초조해 하지 말고
성심으로 기다리면 만사형통한다.
47, 35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것이니
주위 사람과 상의하라.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지윤철학원 제공 >
첫댓글 간추린 뉴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