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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What a wonderful world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요) / Louis Armstrong
솔체 추천 3 조회 382 21.01.19 08: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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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9 08:24

    첫댓글 친근한 목소리 루이암스트롱
    코로나가 전 지구를 암흑으로몰고 있지만,
    그래도 멋진세계라 믿습니다 ^^*

  • 21.01.19 09:13

    늘 멋진 작품을
    담아 주시던 사진
    작가 휠러 선배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음악방에서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21.01.19 08:52

    반갑습니다.
    음악의 깊이와 노래에 대해 잘 아시는 휠러님을
    다시 이곳에서 보게 되니 반가운 마음 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요.
    초창기 부터 " 5670 아름다운동행" 카페 에서
    많은 활동을 하신 님 이기에 많은 추억들이 남다르지요.
    시간 나실때마다 들려 주셔서 함께 하는
    날들 이기를 바랍니다.
    휠러님!
    건강과 함께 좋은 날들 이기를 바랍니다.

  • 21.01.19 10:50

    휠러님 !
    오랫만에
    뵙네요 ~~
    항상건강하셔요~^^

  • 21.01.19 08:31

    잘듣고 갑니다.

  • 21.01.19 11:27

    윌리스 님 !
    반갑슴니다
    항상건강하셔요~~

  • 21.01.19 12:29

    @어부박씨 어부박님도 늘 건강하세요.
    음악속에서만난우리는 친구입니다.

  • 21.01.19 08:53

    추운 겨울 날씨이지만
    'What a Wonderful World '
    들으니
    긍정적인 노래제목과
    가사내용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눈을 뜨게
    해주셔서 유난히
    파란하늘을 볼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부박씨 선배님 신청곡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1.19 09:40

    " Good Morning, Vietnam"
    결코 전쟁과는 어울리지 않는
    재즈 음악이 베트남을 흔들어 놓고......
    '' Louis Armstrong '' 보다는 '' Great Louis Armstrong''을
    만든 영화 "

    DJ로 분한 " Robin Williams " 는 고집스럽게
    < what a wonderful world > 를 포탄이 터지는
    베트남 곳곳에 뿌리고 다녔어요.
    왠지 부자연스러운 미국식 전쟁 영화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 였습니다.

    " 클래식에 베토벤이 있고
    팝에 비틀즈가 있다면
    재즈에는 루이 암스트롱이 있다.
    아무리 음악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쯤은 알리라. "
    어느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만큼 Louis Armstrong 은 먼 곳으로 떠난지
    오랜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될 정도로 20세기 음악계에 지대한
    역활을 한분으로 남는거죠.
    엄지님!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 하시고 좋은 화요일 보내십시요.


  • 21.01.19 10:53

    엄지님 !
    제 닉을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
    항상건강하셔요~~

  • 21.01.19 11:55

    @어부박씨 늘 걷기에서 후미
    봐주시던 매너 좋은
    어부박씨 선배님!!
    음악방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음방 번개모임때
    걷기방 휴식 시간에
    들려주시던 멋진
    하모니카 솜씨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 21.01.19 10:14

    솔체님
    루이 암스트롱의
    특이하게 부르는 모습이 좋고 즐거움을 주는 가사가 좋아서 힘들때 마다 자주듣는 애청곡 입니다
    추운 영하 -10도 의 날씨입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오늘되세요
    감사 합니다

  • 21.01.19 10:56

    금송 선배님 !
    힘드실때 자주듣는
    애창곡 이시군요
    누구나 힘든시간이
    있지요 ~
    금년에는
    힘드신일없이
    지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항상건강하셔요~~

  • 작성자 21.01.19 15:48

    저는 많은 노래중에서 이노래를
    마음이 울적 할때 듣곤 합니다.
    곡도 좋지만 특히 노래말이 "밝고 건전하며
    아름다운 느낌"이 드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선배님도 이 곡을 좋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에 대한 경외"
    "자연에 대한 찬미"
    "인간에 대한사랑"
    "희망에 찬 삶"
    모든것을 느끼게 하는 곡이라 생각 합니다.

    금송 선배님!
    이제 우리가 살아갈 날들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남에게 마음의 부담을 주지않고 살아가는 것도
    잘 사는 방법에 하나 입니다.
    마음까지 춥지않은 그런 날들이
    선배님 앞에 펼쳐지기를 바라면서....
    좋은 시간 이어 가십시요.

  • 21.01.19 10:20

    와우~~
    언제쯤 이노래가 나올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뎌 오늘 선배님 덕분에 듣네요~
    루이 암스트롱 특유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what a wonderful world" 를 들으면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해지는지 한동안 제 휴대폰 컬러링 으로 쓰기도 했었고요~
    오늘도 덕분에 많이 많이 행복해질 것같아요~
    하루종일 머리에서 입으로 흘러 나올 테니까요~ㅎ
    더불어 상세한 부연 설명 잘듣고요~
    행복한 날 되셔요~^^

  • 21.01.19 10:59

    자연애 님 !
    네 듣고있노라면
    행복의 미소가 ~
    항상건강하셔요~~

  • 작성자 21.01.19 11:35

    자연애님!
    추운날 어떻게 자내시는 지요?
    휴대폰 컬러링 으로도 쓰였던 자연애 후배님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Louis Armstrong 의 힘 들었던 시절의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 시켰듯이.......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의 두려움과 고통
    거뜬이 극복 하리라 믿고 싶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잘 참고 견뎌 주는
    우리 국민성을 외국 에서는 많이 부러워 하고 있다 합니다.

    현장에서 목숨 걸고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화 이 팅~ 응원 보내며...
    후배님의 하루 하루가 행복하기를 기도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19 11:04

    풀하우스 님 !
    제가
    유독좋아하는 연주는
    트럼펫 연주지요
    초등때
    동네선배가 마포강변에서
    불때면
    따라다니고 했었지요~
    항상건강하셔요~~~

  • 작성자 21.01.19 11:43

    풀하우스님!
    다녀가셨네요.
    이런 곡은 풀하우스님 한테는
    예사로 들리지 않겠습니다.

    2021년도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더 행복하고 멋진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그동안 생각지도 않은 일들로
    고통을 당한 우리들의 마음이
    상처를 많이 받았기에 ......
    풀하우스님, 오늘도 좋은일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21.01.19 10:49

    솔체 선배님
    음악으로의초대에
    감사드려요 ~
    회원여러분
    금년 한해는
    이멋진세상을
    행복한 나날이 되시고
    마음껏 누리고
    지내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여러분
    항상건강하셔요~~


  • 작성자 21.01.19 11:57

    음악을 사랑 하시는 "어부박씨"의 신청 곡으로
    오늘 하루 기분이 UP 되는 듯 합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추운 날씨에 우리 음악방
    회원님들의 기분을 맑게 해주시고
    일일히 답글 까지 달아주시는 성의에
    고마움을 전 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 지면 번개날
    멋진 하모니카 연주 부탁 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반가운 마음 전 합니다.

  • 21.01.19 11:12

    하얀 이를 드러낸 입이 큰
    루이암스토롱,
    많은 커버곡이 있지만 저는 에바캐시디의 What a wonderful~~~
    을 즐겨 듣습니다.
    트럼펫과 째즈,
    그의 노래는 영원 한것같습니다

  • 작성자 21.01.19 12:02

    이 노래는 희망의 노래 입니다.
    흑인들은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삶 속 에서도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노래하고 ......
    세상이 정말 아름다워서 아름답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멸시 당하고 서럽고 아프고 고달프지만
    내일은 좀 더 아름답고
    근사한 일들이 이 세상에서
    꿈처럼 펼쳐지지 않을까 라는
    희망이 이 노래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 하기에 우리도 그런
    지세로 임하면 뭐든지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
    봉희님!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21.01.19 11:24

    봉희님 !
    맞아요
    노래는
    영원하다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말이 있지요~~
    항상건강하셔요~~

  • 21.01.19 11:35

    젊은 시절에 들었을땐
    그냥 시원하다구 느꼈는데
    지금은 그 목소리에 애잔함이
    느껴지니 삶의 연륜인가요

  • 작성자 21.01.19 12:06

    루키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보고 싶습니다.
    오래 전 함께 걷기하던 시절을 떠 올려 봅니다.
    그 시절은 루키님이나 저나 그래도 젊었었는데.....ㅎㅎ

    이번 음악방 번개가 순조롭게 진행 됐다면
    얼굴을 볼수 있었을 텐데....
    다음 번개를 기다려 봅니다.
    건강 하고 좋은 날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1.01.19 15:51

    어두운 사회적 분위기를 바꿔 보려는
    의도 에서 쓴 희망적 이고 낙관적인
    태도로 미래를 바라보는 노래 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음악의 힘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담은님!
    행복한 날들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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