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분식집에서
전기히터 옆에 있던 살충제가 폭발 , 식사하고 있던 일가족 4 명이
안면과 손가락 등에 큰 화상을 입고 긴급히 병원에 입원햇다니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
부상자 중에는 86 살된 할머니와 8살 , 11 살 남자 아이도 포함되 잇다니 맘이 아프네요 .
언젠가 부루스타에 라면을 끓이던 한 남성이
부루스타 옆을 지나가는 바퀴벌레를 향해 무심코 살충제를 분사햇다가
분사하는 순간 화염이 폭발하며 얼굴에 끔찍한 화상 , 중상을 입고 급히 병원 후송됫으나
끝내 숨졋단 뉴스 본적잇는데 화기와 살충제는 서로 무서운 상극이니
정말 조심해야 .. ㅠ
첫댓글
추천 고맙습니다
농약은 액체인게 많은데 대부분 기름성분이라 불에 잘타고 폭발도 합니다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