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오후
메세지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세상은
영원 할수 없는것은
사실이지만
이별 소식은 언제나 아쉬움과 슬픔이
밀려옵니다..
오래도록
카폐관리를 해오며
맺어진 좋은 인연이지만
가끔
차 한잔 나누기도
어느때는
얼굴한번 마주하지 않지만
이슬비에 옷이 젖는 다고
세월속에
정이 들고는 했습니다..
이제..
저도 회원님들께서도
함께 한 세월이 있기에
떠나셨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며칠은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번에
떠나신 분은
인천 사시던 아름다운 경치님이십니다..
남자분께서
천연 염색을 준비하셔서
한복점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부인의 짧은 메세지엔
9월에
취장암이 발견되어
3월에
영면하셨다고
제가
사람을 잘못알고
이리
큰 실수를 했네요
아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이놈의 정신머리를
어찌
해야할지..
아름다운 경치님의 명복을 빌며 / 박알미(2024.04.06)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상에서 맺은 인연
다음 세상에서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인연은
헤어진 시간에 관계없이
그립고 안타깝지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주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아직은
가끔 적적하시면
알미네
들려주시지 싶습니다..
아직은
이승에서 지내실듯 합니다..
좋은 인연이니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 .
굿데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성불하소서...()()()
문득
49재중
모르시는 한분이
영가전으로 절을 하시고
시주까지 해주신 일이
생각 납니다
잘 모르신 분이여서
어쩌나 싶었는데
그때가 생각나
명복을 빕니다
어쩌면 어느 곳에서
갈곳을 기다리고
계실지도,
밝은 빛을 따라
좋은곳으로
가셔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바르고
성실하신
참 좋은 분이셨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세상에나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새벽에
아는 분 메세지를 보고
정신이
버쩍 들었습니다..
경치님은
인천에서
한복집을 하셨던
특별한 분이셨습니다..
너무 천연염색 한복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는 다며
일반인에게도 입히고 싶다며
하시다 접고
서울로 이사 후 다른 사업 전
휴식중이신 분이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작은 아들 결혼식에
신세를 진 분이셨는 데
이리
정신이 없네요
제 인생에
최고의 실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