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래집서 강추에 완전 착용후에.
태양광 전등이 쓸만 하네요 잡뼈 재탕은 자정쯤 마무리.
새벽 2시경 수면제?하지만 다시 잠잠하더니?치통이 와서 다시 금주를 해야할지.
요즘 기온 영하권이라 비닐에 넣고 냉동실에 넣엇는데 넣지 않고 사용을 얼었네요.
어느덧 통신등록 세금 고지서 2월16일전에 세무서에 다시 가야?아침에 입금.
손질안한 상품 어제 애마 주유소서 해준이에게 선물용 하지만 나중 알고보니 낮잠 많이 잔다고.
겨울용 장갑 사용 안했는데 그동안 용접 장갑만 고수 그외 찾느라 요건만 찾음 주행중 거주지는 영하11도
용문 대제리는 영하 6도 이곳은 몇도인지?.
어디로 향하는가 우축으로 십수년전 상황버섯지로?.
수로를 넘어야 작은 군락지 있어요.
이곳도 오랫만에 와서리?나무깝질 없는게 많아요.
경사가 심하지 않은 우축으로 이동을.
뿌려진 나무엔 작은 편상황이.
괭이 닿는곳에 몇개 있네요.
작은것은 차후에.
널부려진건 뒤집어 놓아요.
능선너머에도 작은 군락지 있어 이동을 합니다.
완전 야산입니다.
보온통 2개로 당면 가래떡 라면 완전 따근해서 입안이 데일정도 입니다 보통 남기곤 했으나 오늘은 모두?.
확실히 야산이라 기온차가 차이가 납니다.
작은군락지 역시 널부려진 나무들은 겁질 없고.
위로 올라갑니다.
뿌려진 나무가 있는데 상품이 몇개 보입니다.
남은건 차후에 수확을 남이 해가지 않을듯?.
이동중입니다.
능선뒤는 대박지 지난해 수확을 했고 앞쪽은 안보이고,
시간이 많아서 10년전 대박지로 이동을 합니다.
저기 뿌려진 나무위에 버섯이 있는데 나무에 걸처있어 넘어지지 않음 이곳 기온 영상 1도
구멍이 작은 3개가 있는데 토봉이 사는지?나중에 확인을.
된장입니다 나무 껍질 모조리 벗겨져 있어요 너무 간만에 와서리.
에궁 자연이 하는걸 어쩌라고요 하산을 하며 주행귀가를.
오늘의 약간의 수확물 입니다 손질은 많을때 하려구요 오늘도 아래집서 마무리 하고 산행
기 올리기전에 사골국에 가래떡 당면 넣고 저녁 해결을 했어요 이곳 현재 기온은 영하 -6도
네요 내일은 읍네 물리치료 받으려 갑니다 그리고 산행을 영상권이 지속되야 뿌리약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사골국에 배추다발 넣어서 끓어야 하는데 도시보단 이곳이 쌀겁니다..^^
첫댓글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네 늦은 시각에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