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이동국(44) 전 국가대표 선수와 조병득(65)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석재(65) 경기도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새로 선임됐다.
http://media.kfa.or.kr/bbs/bbs.php?act=bbs_view&idx=4491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most incredible
첫댓글 동국이형 부회장이라니
헐ㄷㄷ
오잉
현장이 아닌 행정으로 가는군요 ㅋ
축협이 얼굴마담으로 쓸 카드일거 같은데 괜히 욕받이 되는건 아닐지…
먼 부회장이 저리 많누...
잘못되면 괜히 욕 먹는 역할하겠네 ㅜㅜ
보통 철면피가 아니라..
첫댓글 동국이형 부회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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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부회장이 저리 많누...
잘못되면 괜히 욕 먹는 역할하겠네 ㅜㅜ
보통 철면피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