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어제저녁도 아래집서 마무리 올립니다.
만반의 준비하고.
모든것 마무리 학 지인들께 카톡 영상보내는중.
당면이 살이 안찐다는 검색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비비고가 아닌 매번 사던것도 아닌것 구입 맛 드럽게 없어요 잘못 구입을 그리고.
이곳까지 올동안 디카 거내지 않고 사진 찍을려는데 디카를 안갖고 와서 스마트폰것의 사진찍어 산행기를 예전에
도?. 백두대간 산행시 이런적이 한번 더 있었던것 같아요 나이탓인가?요즈 자꾸 잊어버리는데 큰일입니다 에궁.
상품인데 높아요.
곳곳에 뿌려진나무와 속이 텅텅 비여서 뿌려진게 대부분.
무거운 베냥인데 수확도 없이 무거운 베냥만.
조곳높은곳 괭이 밑창으로 눌려서?.
바닥에 조각난것 2개 찾구요.
느타리버섯 하나 수확을 합니다 곳곳에 해간 흔적들이 많아요.
점심때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임도길로 이동중입니다.
산행지 도착후 허기져서 뜨거운 사골국에 당면 가래떡으로 해결을.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이곳도 해간 흔적이 있어요.
용문면을 지나 외가댁을 지나 이동중입니다.
매번 지나가며 사진도 찍고 했던곳 구멍이 나있어 줌으로 찍은걸 디카로?.
혹시나 하고 왔는데 수로만들면서 포크레인으로 목청 수확했나 봅니다 바닥엔 밀납등이
양이 꽤 많이 나온것 같네요 그리고 밑엔 상황버섯이?.
그리고 이곳은 임도길위 작은 상황버섯들 큰것은 해간 흔적이 많아요.
구멍가게서 4홉소주 변경된 댓병 이젠 없고 4홉마져?12병밖에 없다고해 모두 구입 농협마트선 2150원 구멍선
2900원 12병 밖에 없다고해 모두 아도? 변경된 참소주는 입에 맞지 않아 강제적으로 금주가 되는건지 모릅니다
약간의 수확물 입니다 아래집서 각 싸이트 모두 올리고 지인들께도 모두 보내드리고 현재
주방선 어제 사온 배추 한포기 넣고 소 잡뼈 삶은후 피빼고 마늘넣고 끓이는중 입니다 식이
섬유질 사골국부터 먹지 않아서 속이 더부룩 해서 한포기 넣고 끓이는중 자정쯤 반이?내일
은 어디로 다리만 이상 없었음?도움받아 차가버섯 산행을 할건데 미치고 팔딱입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