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해리 포터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동생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전설적인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보낸 입학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것인데...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해리포터 1편 분위기 넘조아..
1편 처음 봤을 때 느낌 잊지못해,,,
이 편은 봐도봐도 새로워 진짜 ㅠㅠ
나 해리포터 한 번도 안 봤는데 볼까..?
응 꼭 봐ㅠ 진짜 난 생각날때마다 계속 본다ㅠㅠ
아헐 게녀눈삽니다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애깅이들 ㅜㅜㅜㅜ
오늘 보고 자야겠다
전설의 시작
잇츠 레비오우사 넛 레비오사아아
라이관린 이거 개봉할때 태어났더라 따흐흑...해리포터 조오올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