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가 문재인 시계를 자랑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PL] 오늘밤 12시, 토트넘 vs 첼시 생중계합니다 SBSsports #엣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 아나운서는 손목에 찬 문재인 대통령 기념 시계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이건 부럽다”, “이럴 줄 알았어요. 자랑글”이라며 부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한민국 대한국민’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고민정 부대변인과 함께 사회를 맡았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첫댓글 엄청나게 배성재 아나운서 좋겠네요
배성재는 시계를 가질 자격이 충분하지만.
부럽다. 배성재!
전 처음 알았네요.
아 시계....ㅠㅜ 진짜 부럽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