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임을 증명하고 물질보다 경험이 앞서는 최초의 시대!
인간임을 증명하는 기술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경험의 욕구가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의 문을 연다!
1장 인간증명과 휴머니티 비즈니스: 당신은 진짜 인간인가? 얼마나 인간적인가?
AI와 봇이 일상에 스며든 시대 ‘진짜 인간형’을 증명하는 일이 새로운 생존 조건이 되었다. 홍채 인식, 디지털 신분증, 캡챠 같은 기술은 단순한 보안 절차를 넘어 신뢰와 기회의 관문이 된다. 누가 인간인지, 누가 기계인지 증명하는 과정은 앞으로 모든 사회적 관계와 거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게다가 개인정보 보호를 넘어, ‘인간다움’을 증명하는 기술과 태도는 오히려 나를 차별화하는 무기가 될 것이다. 인간증명은 오히려 시대의 신뢰, 정체성, 기회와 직결된 핵심 코드다
ㅇ 인간과 구별이 불가하거나 때론 인간보다 더 인간 같거나- 이젠 인간이 생성한 트래픽보다 봇 트래픽이 더 많다. 우린 AI로 인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기계는 인간을 흉내 내고 인간은 기계를 흉내 냈다. 지식보다 인간력, 결국 누가 살아남을지 정해졌다
2장 새로운 소비 스타일, 경험사치: 럭셔리의 재정의, 소유에서 경험으로!
이제는 경험이야말로 인간다움을 증명할 수 있는 최후의 가치다. 그에 따라 소유의 과시로는 채워지지 않는 경험의 사치가 새로운 욕망으로 부상했다.
3장 이유 있는 불교힙: 탈종교의 시대, 왜 불교는 20대의 선택을 받고 있을까?
무종교인, 탈종교인은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지만, 불교에 대한 관심도는 어느 때보다 뜨거워졌다. 명상과 마음 챙김, 탈권위적이고 포용적인 태도는 번아웃과 불안을 겪는 Z세대에게 실용적 도구이자 정서적 위안이 된다.
4장 NO Middle Tier, 중간은 없다: 당신은 ‘무난하고 어중간한 것’과 이별하고 있는가?
중간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소득 격차가 커지고, 중산층이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 소비와 취향도 양극단으로 갈라진다.
어중간하고 무난한 사람은 더 이상 인재가 아니다. 진짜 중산층은 경제적 여유가 없다
아주 비싸거나 아주 싸거나- 어중간한 것은 외면하는 양극점 소비
5장 View 병에 걸린 사람들: 탁 트인 전망에 대한 욕망이 만든 도미노
집은 자산을 넘어 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는 무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탁 트인 전망’은 주거 욕망의 핵심 코드로 떠올랐다.
6장 블루칼라 로망과 워크웨어: 배관공은 왜 트렌드의 중심이 되었나
AI가 사무직을 빠르게 대체하면서, 오히려 손재주의 기술을 요하는 블루칼라 직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7장 신경다양성, 어쩌면 놀라운 기회의 땅: 새로운 창의성을 위한 긁지 않은 복권이 될까
신경다양성은 ADHD, 자폐 스팩트럼, 난독증 등 전형에서 벗어난 뇌신경 특성을 뜻하며, 이를 결핍이 아닌 정체성과 개성으로 인식하는 관점을 말한다. 특히 Z세대의 절반이 스스로 신경다양성을 지녔다고 인식하는 만큼, 이는 기업과 사회가 반드시 준비해야 할 거대한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8장 어시 플레저, 즐겁게 지구하라: 의식주 모두에서 드러나는 Earthy 욕망
친환경은 불편한 의무가 아니라 새로운 소비 욕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커질수록 불편한 환경주의는 힘을 잃고, 우리는 더욱 ‘어시 플레저’를 욕망하게 될 것이다
9장 귀여움 경제: 왜 요즘 어른들은 귀여움을 적극 소비하는가?
귀여움은 이제 하나의 경제이자 거대한 시장이 되었다. 불안과 고독이 커지는 시대에 귀여움은 인간 본능과 정서적 안정에 기댄 가장 합리적 소비이자, 무한히 확장 가능한 마케팅 수단이 되었다.
10장 연애하지 않는 사회: 모태 솔로와 무성애자, 그리고 마노스피어
연애하지 않는 시대는 현실이다. 미혼남녀의 70% 이상이 연애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여성은 연애 자체에 무관심하거나 자발적으로 비연애를 선택하는 비율이 높다. 결국 연애는 더 이상 필수가 아니며, 사회적 갈등과 기술 변화가 맞물리며 ‘연애 없는 사회’는 앞으로 더욱 심화할 것이다
11장 실용주의자의 시대: 트렌드가 된 실용주의, 당신은 Practical People인가?
실용주의가 한국 사회의 핵심 태도로 부상했다. Z세대를 중심으로 ‘실용세대’가 등장하며, 소비 패턴은 소분화, 구독형, 가성비로 나뉘고 있다.
펴낸곳: 부키. 2025. 10. 1 발행. 강서도서관 도서
2026. 4. 30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