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미국의 중산층 가정. 남편은 딸의 친구에게 성적 욕망을 느끼고,
아내는 바람을 피우고, 딸은 옆집 소년에게 사랑을 느끼고,
옆집 소년은 딸의 일거수 일투족을 몰래 카메라로 찍어대는 마약 중독자이다.
이렇듯 겉으로는 너무나 멀쩡한 가정의 구성원들이
제각각 꿈꾸는 욕망이라는 것은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데...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난 이걸 봐도 왜 띵작인지 모르겠다 변태떠라이 허수애비충+몰카충에다가 마약중독자,,,둘다 좆따 패고싶음
나두ㅋㅋㅋㅋㅋ그런걸 돌려까기라서 띵작인가..봐도몰겠고..비닐봉지굴러가면서 하는말 이해안가...게다가 케빈스페이시 실제로 소아성애자잖아 좆팔
222222222 몰카충새끼 애비 호모포비아
이거재밋나...
영화 연출은 아름다웠는데 엄청 예전에 본 건데도 다시 생각하면 여전히 비위 상하는 내용;;
나완존기댜했는데 그냥영화보고기분만나빠짐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네
첫댓글 난 이걸 봐도 왜 띵작인지 모르겠다 변태떠라이 허수애비충+몰카충에다가 마약중독자,,,둘다 좆따 패고싶음
나두ㅋㅋㅋㅋㅋ그런걸 돌려까기라서 띵작인가..봐도몰겠고..비닐봉지굴러가면서 하는말 이해안가...
게다가 케빈스페이시 실제로 소아성애자잖아 좆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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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출은 아름다웠는데 엄청 예전에 본 건데도 다시 생각하면 여전히 비위 상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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