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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회원님 모두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일 잘 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쓰다보니 장문이 되었습니다
시간날때 천천히 보시거나 관심 없으신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2021년부터 2022년 까지 거의 뭐 먹고 살기 바빠서 유튭도 집어던져놓고 살아오다 무비자가 풀리면서 저도 이런저런 바빴던 일들도 정리했고 몸과 마음을 케어 한답시고 파칭코를 최근에는 거의 매일 출근하다 할정도로 다녔습니다.
기존에 일을 할때는 쉬는날에 가는 정도였고 12월에는 거의 매일 다녔습니다.
주로 플레이 하는 기종은 파칭코 3대장, 이젠 3대장중 한 기종은 나가 떨어지겠고 2대장으로 줄어들겠군요.
(기존 3대장 = 에바 , 리제로 , 건담 >>>>> 세대교체중 2대장 = 에바 , 에바 VS 고지라)
자그라는 아주 잠깐 하는 정도입니다
이런 이유들은 아래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로 프라자 혼텐 그리고 페이스를 다녔습니다
가끔씩 프라자 에끼도 가지만 사람 만나러 가는 정도이고 실제로 플레이를 한적은 거의 하루 이틀 정도 잠깐입니다(잠깐이라 해도 초저녁부터 밤까지는 했습니다)
여기 카페에도 프라자 직원으로 추정되는 분이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프라자에 대한 홍보를 하고 계시기에
그 가게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이렇게 말해도 불편해 하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 느낌이기에~ 가게에 대한 디스는 아닌점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먼저 프라자 계열
1. 혼텐
언제나 주위 사람들에게 어드바이스를 해주지만
이곳은 정말로 지옥과 천당이 확실하게 나눠지는 곳입니다.
대부분은 지옥행 열차이겠지만 본인의 운이 좋아 천당행 열차를 타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이곳은 단골들이 많이 있는 매장입니다.
각 기종마다 본인들이 주로하는 기종에 대한 각 다이 번호별 특색과 상태를 거의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단골들끼리 빈 다이 잡아주고 앉혀주는 우정도 있는 곳입니다
이런곳에 제대로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운에 맡기고 도전해 보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 단골중에는 일본인도 한국인도 있습니다
자그라는 비추 입니다 프라자에서 자그라를 하시려면 그나마 혼텐2로 가세요
혼텐 자그라는 50매 혼텐2는 46매입니다
물론 여기 역시 다이 상태를 이미 파악한 단골들이 모닝에 점령하고 있습니다
(뭐 슬롯은 어딜가나 항상 모닝 싸움이지만..)
못상태
특정일에는 못상태가 좋을때도 있지만 가세(가짜) 특정일도 있습니다
가세날은 못상태는 평소랑 크게 다를게 없을 정도
에바는 항상 그럭저럭 잘 들어가는 편입니다 1만엔에 180회정도
건담은 평소에는 알이 정말 안들어갑니다
리제로는 특정다이가 유족 심하게 안들어가는 편
고지라는 신다이라 그런가 매장 불문 겁나 안들어가는편이라 패스
2. 문제의 에끼점
한국관광객이 매상을 올려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매장
일본 넥타이부대들이 몰려오는 시간이 되면 유독 출옥이 많아지는 괴랄같은 상황이 너무 많이 연출 되는 곳
예전에 한국인들이 없을때야 저녁까지 한적했었기에 저녁타임에 출옥이 많아졌던거야 이해가 되는데..
한국인들이 많아진 이 시점에는 그래도 모닝부터 제법 돌아갈것인데도 출옥은 왜 그럴까요??
예전 구조 그대로라 흡연이 안되어 그나마 공기가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답답함은 여전함..
현재 오키골드 입고로 오키라인도 한국인들이 점령중...(아, 매장에 한국인들이 대부분이였지..)
못상태
"이런데서 어떻게 게임을 하고 있지??" 라고 같이 갔던 일행도 나와 똑같은 말을 했을정도..
건담... 1천엔에 10회전이 들어갈까 말까...
"여기 등가점으로 바꼈나??" 라고 생각했을정도..
리제로... 별반 차이없었고
고지라... 신다이라 패스 한다했지만 알 안들어가는 페이스보다도 더 안들어갔었네요
에바가 그나마 양호한 편이였는데
한국인 상대로 장사를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인데 조금만 신경 써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건 좀 심하네.. " 라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알이 안들어가니 짜증나서 그래프고 회전수고 노리지도 못하고 버리는 다이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자그라..
에끼 자그라는 예전부터 유명했기에...
날릴다이 몇대 빼두곤 개패듯이 패는데 회전수 때문에 토해내는 스타일인데 요즘도 그런가요?
에끼에선 자그라 아예 쳐다도 안보기에...
가끔씩 데이타는 보는데 "여전하구나.." 정도..
요약 : 한국인 상대로 하는 장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인데 자그라도 설정 좀 넣어두고
못상태도 조금만 더 신경 써준다면 예전처럼 한국 사람들이 더 많이 찾을듯 합니다
회수하려는게 너무 눈에 보일정도라 일본 사람들은 이미 많이 떠난 상태.
저라도 이런 수준이라면 그냥 비너스로 갈듯 합니다
어차피 알 안들어가는거 똑같은데 이왕이면 등가로 바꿔주는 비너스로 가고 말죠..
3. 페이스 더블에잇오 (880)
요즘 한국인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점점 에끼화가 되어가고 있는 페이스..
마치 그런걸 노리기라도 하듯 출옥 스타일도 혼텐을 따라가고 있는 페이스..
팰 놈은 아주 다시는 일어나지도 못하도록 2200 노아다리도 만들어주고..
-3만,-4만발 하마리도 만들어주고
"다음날은 나오겠지.." 하고 기대하게 만들고 같은 사람이 다음날에 앉으면 또 -4만발 하마리를 만들어주는 페이스 ..
날릴 놈은 아주 어깨뽕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미친듯이 날려버리는 페이스..
하루에 8만발도.. 9만발도 나오게 만들어 버리면서 보여주기식 다이 한두대 보여주곤
나머지는 나락으로 밀어버리는 페이스..
(3일 9만발 나왔다고 노아다리포함 10일을 9만발이상 빨아버리는 페이스...얼마전 페이스 건담 노아다리 사건)
특정일은 알 잘들어가게 해두곤 평일엔 이노무 알은 언제 들어가나 구경하다 데모화면까지 보게 만들어주는 페이스..
꾸역꾸역 참고 돌리다 도저히 못 견뎌서 버리면 다음 사람이 1발만에 맞아 날려버리는 페이스..
그래프 따윈 아무 소용없는 페이스..
사람 바뀌면 맞는거라 그래프 , 회전수 노리고 쳐도 의미가 없는 페이스..
그렇다고 뒷박 맞기 싫어 한다이 밀고 있으면 끝도 없이 내려가는 페이스..
한발 뒷박 500엔 뒷박도 정말 많이 당하고 한발 아다리 500엔 아다리도 정말 많이 경험하는 페이스..
" 손 바뀌면 터진다 " 설이 너무 잘 통하는 가게 페이스 ...
내가 아다리가 되었는데 주위에 (등쪽 혹은 옆쪽) 아다리가 되면 내가 연짱이 종료되는 페이스..
동시에 강찬스가 오는데 내가 하즈레 되면 옆이 아다리가 되는 페이스..
그걸 노리고 다이를 세우거나 꼼수를 부리다 수명연장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오히려 망하는 케이스도 있는 페이스..
이런 괴랄같은 상황이 매일같이 몇번이고 일어나는 페이스...
오늘 이길거라는 페이스(faith)였으나 페이스(face)에서 이런걸 목격 경험하며 구겨지는 내 페이스(face),
그렇게 말리는 내 페이스(pace) 이게 바로 페이스(face)에서 실패하는 케이스(case).. 이건 디스(dis)가 아닌 피스(peace)!!
(라임 좋죠??)
이러한 이유들로 파치는 그냥 실력이고 뭐고 그냥 운이라고 말한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항상 "스위치 온!" 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즘 승률이 좋은사람들은 뭐다??
본인만의 플레이 방식의 기준을 정해두고 그걸 잘 지켜주며 나머지는 운!
(그 플레이 방식에는 본인만이 노리고 들어가는 다이 패턴도 있는겁니다. 버리는 타이밍도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저는 파치가 재미가 없어진것도 이러한 이유가 한몫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프를 보고 노리고 들어가고 노리는 시점에서 아다리가 되거나 하즈레가 되는,
예측대로 당락이 결정되는 그런 쾌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통상도 지루하지만 그냥 뜬금없이 맞고 끝나는게 너무 많다보니 노리고 들어갈것도 없답니다
요약 : 특정일 이외엔 알은 안들어가니 항상 그려려니.. 하며 돌리는 매장..
그래프고 뭐고 거의 없는 매장이라 한다이에 무리하게 집착하지말고 짧게 짧게 돌리기를 추천하는 매장
뒷박 맞고 치는게 너무 자연스러운 매장..
그만큼 장난질을 많이 하는듯 보이는 매장
(어디까지나 확인되는게 없는 뇌피셜이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 태클은 사양합니다)
가장 최근의 에반게리온 경험담
내 다이
모닝 300회전 정도
사전진동 2번후 릴 회전시 진동 (항상 커스텀 설정하고 심플모드로 플레이함)
역물 낙하 > 레이 배경 > 롱기누스 창 찌르고 > 아스카.. 하즈레..
끝나자 오른쪽 다이 노말모드 플레이중 (거의 같이 시작한 다이)
에바 롱기누스 창 예고 > 빨보류 > 레이 배경 > 초호기.. 금 컷트인 하즈레..
(솔직히 내가 하즈레 되었으니 이게 맞을줄 알았음)
끝나자 왼쪽 두번째 다이 영감님 (첫번째는 공석)
뜬금없이 레바 밀고 아다리..
(조용하다 레바 밀고 임팩트모드를 진입했으니 아마 달리기 리치에서 걸린듯..)
회전수 51회전... (이걸 맞추기 위한 우리들은 밑밥이였던것인가??)
이 분 전날도 오후에 와서 2천엔 만에 2만발 뽑고 퇴근하신분..
위의 2개의 다이가 맞을 확률이 높을까요? 뜬금없이 달리기 리치로 가서 맞을 확률이 높을까요??
어차피 구슬 한발에 당락이 결정될뿐.. 똑같은 1/319 이고 연출은 연출일뿐..
이라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신뢰도를 포함시키는 연출일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는것..
연출의 무의미론을 주장한다면 연출의 신뢰도도 무의미한것이고 연출자체의 의미도 없어집니다
덧붙이자면 임팩트 모드 진입하면 레이모드를 선택합니다. 진동 하즈레가 싫어서..그리고 웬만한 강찬스 예시가 오면 아다리가 되기에..
그런데 이 페이스에서는 97%의 신뢰도가 있는 선예고가 와도 하즈레를 시킵니다..
빈번이 일어나는 일이라 하즈레가 나면 연짱이 끝난걸로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달라질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여지없이 아다리 중인 다이를 발견 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기종 이야기..
Q : 현재 파치 기종이 너는 왜 2대장으로 세대교체 된다고 하는것인가???
A : 예전의 3대장은 에바 ,건담 , 리제로였습니다
근데 최근 건담을 경험해보면 커스텀 설정을 해둬도 하즈레가 자주 보입니다
무슨 말이냐?? 선예고 찬스를 설정 해둔다면 잡스러운 연출은 사라지고 2-3번째 혹은 4번째 보류에 반짝이 보류만 오더라도
사전 예고 진동과 함께 아다리가 되는게 예전에는 거의 정석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느낀것은 유독 프라자 에끼와 혼텐에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만 보류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진동도 없이
다음 회전으로 진행되는것이 너무 빈번해졌습니다
특히 NT-D 점등시...
예전에는 흰색만 되어도 사전 진동이 오면서 아다리가 되는 경우가 빈번했으나 최근에는 그 윗단계인 보라색 NT-D 점등이 되어도 리치 발전도 없이 지나가는것이 너무 빈번해졌습니다
게다가 어렵게 확변으로 돌입해도 몇회전 안돌아가서 전락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스펙에 명시 되어있는것이 전락 확률은 1/153.7 입니다
그런데 정작 전락되는 회전수를 보면 평균 30회전 전후반입니다..
3연이후 각성 하이퍼를 돌입하자마자 END로 끝나는게 태반이죠..
계속률 81% 미기우치중 실제확률 1/41.1
그런데 전락이 더 빨리 되는 이런 괴랄같은 경험을 수도없이 합니다.
이런 반복이 결국 유저들은 점점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공석이 대부분)
차기 주자였던 서커스 역시 1/319 확률을 뚫고 돌입률 74%를 뚫고 한번 더 50%를 뚫어야 계속율 81%에 도달하게 되니
사람들은 초반에 잠깐 손을 대곤 지금은 변방 취급이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남은것은 "리제로"였으나 이번에 에반 VS 고지라가 나오게 되면서 리제로의 스피디한 출옥 자리마저 빼았기게 생겼습니다.. 리제로가 ST에 돌입하게 되면 다른 연출은 없이 그냥 아다리가 되면 구슬 받는게 다인데 그 스피드 마저 고지라가 빼았아 버리면서 연출까지 잡아버렸습니다
초대 가로처럼 배틀중 다마는 출옥 되고 출옥이 끝나면 3..2...1. 당락 결정입니다
그리고 배틀 패배시 신지의 부활이나 엔드 화면에서 레이가 보이거나 종료후 문 닫히고 약 3초의 기대감..
통상시 지루함은 어느 기종이나 똑같으니 패스..
그나마 커스텀 설정을 해두고 고지라의 포효나 레바진동을 기다리는 기대감은 있으니..
리제로의 입상시 효과음 기다리는 기대감. 건담의 선예고 보류를 기다리는 기대감 정도일테니 이건 비슷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앞으로의 파칭코 2대장은 ST가 있는 에바와 출옥 스피드가 있는 에바 VS 고지라 이렇게 두대가 당분간은 자리를 잡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자리를 빼았을 무쌍?? 가로??? 과연 어찌 될지..
현재는 비스티(Bisty) 독주 체제입니다..
여튼 어디까지나 제가 최근 후쿠오카 매장중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매장을 다녀보고 느낀점이였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 분들도 계실거고 아닌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디까지나 매장과 다이의 선택은 본인의 몫이며 책임도 본인인것입니다.
끝으로 에끼 프라자에 대한 느낀점, 생각은 어디까지나 프라자에 애정이 있던 한때 골수 유저였던 한 사람으로써
프라자를 걱정하는 마음과 호구 취급 당할것 같은 한국분들을 생각해서 적은것이니
프라자 관계자이신 모 회원님께서 너무 기분 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디스(dis)가 아닌 피스(peace)!! 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다음도 서비스 서비스~
지금껏 플레이 사진 몇장~
격납고 화면 바뀌고 릴 한참 돌다 333으로 그냥 맞았습니다
전회전으로 전환된다는 경험자도 있었습니다
통상시 7리치는 저는 전회전으로 갔습니다
연짱 종료후 잔존보류에서 부활시...
전회전으로 가기도 하고 저렇게 유니콘 어택으로 발전해서 777로 맞기도 합니다
우측상단에 "???의 가호" 라는 딱지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럼 리치 마지막에 도우미의 헬프를 받으며..
이렇게 레인보우 버튼이 떠서 확변으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프라자 혼텐 모닝에 가서 첫 아다리를 1000넘어서 받기도 했습니다
못견디고 버리면 바로 달려드는 하이에나들이 5천엔 안에 바로 날려버릴것 같아 못 버렸습니다
실제로 제 등뒤의 모닝 하마리 다이들이 대부분 그렇게 날아갔습니다
10사도 16사도 리치중에 에바의 모습이 빨강이라면 안심하세요
반대로 눈을 안뜬다면 그냥 포기하세요..
성질난다고 레바 쎄게 쳐밀어도 괜찮습니다 이해 합니다
하마리 타다 겨우 10사도 16사도 리치가 나왔는데 눈도 안뜬다면 거의 하즈레이니
성질부리셔도 누구하나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카오루 버튼은 고지라에서도 나옵니다
프라자 혼텐에서는 쉽게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믿지 마세요..
운이 좋아서 들어 올렸을뿐..
운이 나쁘다면 -4만발로 향해 간답니다.
자그라의 중단 체리는 BB 확정일뿐 다른 예시는 없습니다
특정 불빛이나 중단 체리가 나왔다고 2천매를 주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제발.. 선장이 빨간 마후라 하고 나오면 몇연타.. 이런식의 "XX가 왔으니 날아간다" 이런거 일본에서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以上!
올 한해도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첫댓글 좋은글 잘봤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글 잘봤습니다.
저는 에키는 말도많고 탈도많지만 접근성 및 가끔 휴식일 때 역 주변 볼거리 먹거리 편의성 때문에 갑니다. 에키 승률은 거의 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가집니다.
후쿠 처음에는 다른 업장도 찾아 다녔는데 이제는 게을러져서 거의 에키만 가지네요.
페이스 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글을 보니 그렇고,
그럼 기온은 어떨까요.
좋은 시간 되십시요.
정성 들여 써주신 분석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다시 유튜버 하시는 건가요?
(제발 다시 해주세요.)
긴 장문의 글 잘읽었습니다.. 후쿠뿐만 아니라 다른지역도 비슷하거나 더 나쁘것 같습니다,..궁굼한게 하나 있는데 심플모드에서 4상단 2하단 그리고 3으로 리치되면 프리미어 발전이라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역시 전문가다운 의견입니다
한국에 있는 대부분 횐님들은 일본에서
주어진 짧은 시간에 게임을 하기에 기계를 분석하고 매장분위기를 확인하며 게임하는 분들보다 익숙한 매장에서 승 하든지 패 를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현지에 계신 가아라님과
가장 큰 차이일겁니다
긴글 정독했슴디다 거의 100프로 공감글이구요 가아라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정말 요즘 다이들 알이 너무 안들어갑니다 화면 멈춰았울때마다 더 하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먼가 빡이좀 친 느낌이 들어보입니다 물론저는 왓다리갓다리하면서 게임하지만 지금진정 좀 웃지못하는 게임플레이가 보여서 마이 슬프네요 하지만 또가는게 일본 좋아하는 중독자니까요 ㅎㅎ 이제 다시 바뀌는 추세같아서 예전모습으로 천천히 돌아가길바랍니다요 유투브 다시 보고싶네요 사투리쓰시면서 보고하는것도 나름 힐링도되고 좋드라구요 아. 새해복 마니받으세요 북두 스마슬롯출시쯤 갈꺼같은데 남아비루 한잔해요^^ 응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대단한 분석입니다 요번 설 원정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아라님
매우 공감되는 글 입니다
역시 가아라님 극악의 구슬환경에서도 한달을 달리셨네요... 라임좋고 글 내용 좋고~~ 일본 젊은애들이 그래서 슬롯을 하나봅니다
구슬 너무 어렵고 어렵습니다. 요즘.... ST 즐길시간은 없고 깊어졌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파치도 잘 되시길~~ㅋ
뜨문 뜨문 관광으로 방문하는 저희보다 현지의 상황을 바로바로 알고계시는 가아라님의 글이야 말로 정말 차회 신뢰도 99%입니다. ㅎㅎ 프라자 계열과 페이스880을 주로 방문하시는 회원님들에게는 최고의 정보가 되겠네요. ^^ 한글자 한글자 정독했습니다. 가아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긴글 너무감사합니다
에키 지난주에 칠 생각 안하고 잠시 보러 갔을 때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보더는 박살 나 있고 넋이 나간듯 핸들을 부여잡고 있는 광경을 보고는 바로 나왔습니다. 느낀 것은 역시는 역시다... 저도 가아라님께 비행기 시간 다 되어서 링 ST중인 거 드리고 갔던 적이 있는데 에키를 가느니 차라리 비너스 갤러리 키요카와점을 가는 게 낫겠다 싶습니다.
경험이 묻어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파칭을 하다보면 속설?을 믿는것에 따라 플레이도 참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전 속설? 음모론을 믿네요^^;
1. 하마리다이 양 옆에는 달리는 경우가 많다
2. 특정시간에 깃발 올리듯이 한라인 살리다가 죽으면 다른 라인 살리기도 한다
3. 내 옆이 달리면 둘 중 하나는 죽는다.
4. 나만 안준다.... 위에 카메라 째려보기도 합니다 ㅠ
등등 저도 20년전에는 잡지도 사보고 패턴도 공부해보고 했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아라님
가아라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시드넉넉하고 한국사람들과 게임하고 즐기고 싶다면 프라자를 추천하지만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내가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신경안쓰는 매장을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역시 현지인의 분석과 통찰~~
제대로 보심을 느낍니다.
아주 공감 가는 글 정독하여 잘 보았습니다^^
저는 에바 진동보류........보류다마 떨고있을때가 가장 짜릿하더라구요.......
페이스에 단전부터 끓어오르는
깊은 빡침글 잘봤다
ㅅㅂㄹ 페이스
아직도 그지랄이라니..ㅉㅉㅋ
이 정도의 글이라면 공략법을 저술 하셔도 될듯 하네요~^^
전 후쿠를 잘 가시는 않지만 생생하게 올려주신 글만 봐도 현지를 보는듯 하네요.
넘 감사하게 정독 했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비자라 이제 종종 가게될 듯한데 좋은정보 좋은 글 감사드려요~
지난번 저는 운빨이었던거네요ㅎㅎ😭
우미만 하다가 페이스에서 에바를 접하고는 에바 바람에 빠져있네요👀
파칭코 평론가 같으세요 왼전정독하였습니다 페이스옆 라이브맥스호텔숙소인데 겁나서 못갈거 같아요 업장도도.다이도 자신의 선택인데 기왕이면 선배들 말씀을 경청해야되겠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파칭코 평론가 같으세요 왼전정독하였습니다 페이스옆 라이브맥스호텔숙소인데 겁나서 못갈거 같아요 업장도도.다이도 자신의 선택인데 기왕이면 선배들 말씀을 경청해야되겠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가아라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페이스는 한국인 회원카드를 안만들어줘서 뜸했던것 같은데. 이젠 많이들 가는군요 ㅎㅎ
저도 이제는 에끼의 한계를 느껴, 업장 순환을 해야겠던 생각이 자주 드네요...
유코럭키37 한번 가봤는데 거긴 건담이 메인이라 회전수300 나오는 다이도 있더라구요~~ 다른기종은 안돌아감 ㅋㅋ
아무쪼록 건강잘챙기시면서 빠친코 즐기시길요~
이번에 후쿠 마루한을 가보려는데 마루한정보는 많이 없네요~ 마루한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