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가 났다
아모나 쉼터용도와
9인 가정 요양이. 두가지를
놓고,기도를 해왔다
1여년 만에 센터장님께서
신발 굽이 닳도록 시청,도청을
다니시면서 국가지윈금포기
자비량으로 관계기관의
우려와 염려끝에 어떻게 운영을
할것인가!
하면된다ㅡㅡ끈기,노력으로 할 수 있다
따뜻한 내집같은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해왔다
내게는 지난 일년이 10년 같았다
이곳은 시골풍으로 조용하게
쉼터는 숙박을 할수있고
공동가정요양은 말그대로
가정주거형이다
현재 아모나에 난 허가는
국내 최초로 파킨슨병 치유쉼터라는 법에도 없다
왜? 자비량으로
규제완화 때문이다
자유롭게 파환자들에게 맞게
현실에 맞게 하느라 고민,고민끝에 결정
밀어 부친결과다
비용은 최소한의 금액으로 할 예정이다
센터장님을 비롯 양지, ,주방
거의 봉사정신으로 태초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전의 마음으로
최초 파킨슨병 치유쉼터
만들어 나갈예정이다
시설?고급형 아니지만 1년간 불편함을 개선 내집같은 곳이다.
내가 잠시 방황하는사이
이곳은 과일들이 시상에나
관심이 있으신분은
010ㅡ7253ㅡ4186
양지 이서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부지원 포기
정부지원 받을시 규정에 얽매여서 우리실정에 맞게 할려니 자비로밖에
@양지 ( 여1966/ 2009/창원) 제가 글을 잘못 읽었나봐요.
위에 댓글은 지웠네요^^
노력의 결실을 맺길 기원하겠습니다
@마리에(여/보호자) 만수르님 한번더 오면 저ㅡㅡ짝보다휠 나아오
하 아 -) 하 와 로 수정 할 것.
과 일 나 무 아 래 그 늘 진 곳에 앉아 있으면 향기 그 윽 한 오수 에 잠 기 려 니
일단은 허가난 것을 축하드립니다
잘 되시길 바랄께요
저에게 물으신다면 예전에 갔을때와 비슷한 환경이라면 갈 일은 없습니다.
어느정도 바꼈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전과 비슷하다면
세상에 절대는 없다지만 이건 절대 갈일은 없을겁니다.
제 생각은 말씀드렸으니 전에처럼 잡아당기지는 마시길!.,
이유는 그냥
싫은건 싫은겁니다.
그래도 이게 성공하기를 기원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짧은시간에 뭘보셨습니까?
만수르님은 눈에 보이는것만 보았죠?
거기에는 제손가락이 휠정도로 환우들에 대한 불편함이 없는가
침대는 높나 목사님 몰래 쇠톱으로 잘라내며ㆍ정성과 사랑이있습니다.
@양지 ( 여1966/ 2009/창원) 결론이야 난 상태니 고민할게 있나요?
단지 저하고 안맞을 뿐이니
@만수르(남/환우/부산) 그냥한번 해봤습니다
지난번에 그렇게ㅡㅡ
@양지 ( 여1966/ 2009/창원) 때로는 눈에 보이는게 다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서로의 취향차이라 여기시고 앞에도 적었지만 끌고가려고 하지마시길...
여기까지는 서로 손 흔들면서 갈길 갈수 있는 단계입니다마 싫다는 사람 설득하기위해 그때처럼 큰소리 나게는 히지맙시다
@만수르(남/환우/부산) 이궁 성질 급해졌네요
쓰는 도중에 그리 달면 제가 성질급한 넘이 되잖아요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 ㅋ
하나씩 티키타카처럼 핑퐁처럼
한번에 2개는 반칙입니다
@만수르(남/환우/부산) 이건도 급했네
두손 두발 들고 갑니다
웃으세요
@만수르(남/환우/부산) 두손두발들고
어찌나갈려고요 ㅋ
@양지 ( 여1966/ 2009/창원) 장난이 심했네요.
속상한 분이 계셔서 댓글 삭제합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속상합니다.
이쁜 누나 힘내요.
고ㅡㅡ마 ㅡㅡ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