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알리오알리오파슷하
타이타닉, 에이리언2, 아바타등을 제작한
세계적인 거장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데뷔작
터미네이터 시리즈
터미네이터 1 (1984년 작)
1편 링크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05392

다음날 총포상에 들린 근육남은 무기를 사러옴

이라고 생각했으나...신무기 여러개 팔아서 신난 아저씨가 서류찾는사이

실탄 장전

빵
아저씨 쥬기고 신무기 겟함ㅠㅠㅠㅠ

같은 시각, 근육남보다 빈약한 무기를 가진 의문남

숨기기 쉽게 샷건의 개머리판을 자르는 중

80년대 LA거리 흥미돋...!!

한편, 통화하는 아저씨 집어던지는 개매너를 보여주고 전화번호부를 뒤적거리는 근육남

어젯밤 의문남과 똑같이 사라코너가 적혀있는 부분을 잘라간다.
그리고

사라 코너...?

네 맞는데요?

조준

탕 탕탕 탕 탕
잔인하게 동명이인의 사라 코너 사살


그날 티비에 사라코너가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동명이인의 죽음을 접하게 되는 사라 코너

이 분은 차량 탈취후 시동거는 중
80년대 차량 왜케 뿌셔뿌셔 잘돼냐ㅠㅠㅠ

과거를 회상하는 중

잘생겨서 캡쳐 한장 더함
(하...캡쳐하면서 제니시스 카일 비주얼이 원망스럽다ㅠㅠ 마이클 빈 존잘러였는데ㅠㅠ)












아무튼 미래에서 싸우다가 기계한테 공격당하고 죽게될 찰나



아 시발쿰



꿈으로 놀란가슴 부여잡고 어디론가 가버리는 의문남

그 시각, 사라는 룸메 진저랑 꽃단장 중

LA 경찰서에선 하루 사이 발생한 두 건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던중
피해자의 공통점이 전화번호부 순 사라 코너임을 알게된다
LA지역 3명의 사라 코너 중 앞의 두명은 근육남에게 살해당한 상태

한편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라는 썸남과의 데이트를 위해 부털 낭낭한 옷을 입고 기대에 부풀지만

당일 통보하는 똥차개놈시끼에게 바람맞음ㅠㅠㅠㅠ

내팔자에 남친이 웬말이냐 하며 혼자 영화나 보고 오겠다고
룸메에게 말하고 남친과 좋은시간 보내라는 사라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룸메 진저 남친 매트를 만남ㅋ



출발하기 직전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주위를 살피지만

별 생각없이 스쿠터를 타고 영화보러 ㄱㄱ
벗뜨


이미 의문남이 집 앞에 와있었음
그리고 그녀를 미행하는 남자
3편에서 계속
첫댓글 와 존잘이야
아 존나 좋아ㅠㅜ 1편 내 최애ㅠㅜ 카일 잊을수없었는데 저분이 마이클빈이구나 아오 낼 제네시스보러갈건데ㅋㅋㅋㅋ
신기해 이게 그렇게 오래된 영화였구나..
ㅋㅋㅋ부털낭낭ㅋㅋ 신기해 이렇게 오랜기간을 두고 제작되다니!!
호오어오오오오 흥미진진쓰..!
와잘보고가여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