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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民><> 이름은 얼굴 꼬리표<><調><><br>
<br> 民調詩 /章爐 표경환<br>
이름은(3) <br>
인생살이(4) 꼬리표 같아(5)<br>
얼굴 분별(分別)하여(6)<br>
저마다(3)알려주니(4)<br>
인격(人格)의 귀천(貴賤)(5) 품위(稟位) 잣대더라(6)<br>
<br>
세상에 태어나서 <br>
부모의 성정(性情) 혈육의 성씨(姓氏)는<br>
가문(家門)의 이름 아래<br>
꼬리표 되어 도야(陶冶)의 경주(競走)로 <br>
저마다 학생(學生)의 몸 <br>
제 나름마다 가는 길이 달라<br>
누구는 금수저로 <br>
누군 흙수저 <br>
한 생애(生涯) 산대도<br>
운명(運命)은 알 수 없는 <br>
천상(天上) 조물주(造物主) 시나리오의 길<br>
<br>
오만(傲)慢)한 인생여정(人生旅程) <br>
실패(失敗)를 말고 하늘을 우러러<br>
진리(眞理)의 신실(信實)하신<br>
소명(召命) 받들어 의(義)에 살라 하네♣<br>
<br>
<iframe width="2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ft0rem4FCTY"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民><> 이름은 얼굴 꼬리표<><調><><br>
<br> 民調詩 /章爐 표경환<br>
이름은(3) <br>
인생살이(4) 꼬리표 같아(5)<br>
얼굴 분별(分別)하여(6)<br>
저마다(3)알려주니(4)<br>
인격(人格)의 귀천(貴賤)(5) 품위(稟位) 잣대더라(6)<br>
<br>
세상에 태어나서 <br>
부모의 성정(性情) 혈육의 성씨(姓氏)는<br>
가문(家門)의 이름 아래<br>
꼬리표 되어 도야(陶冶)의 경주(競走)로 <br>
저마다 학생(學生)의 몸 <br>
제 나름마다 가는 길이 달라<br>
누구는 금수저로 <br>
누군 흙수저 <br>
한 생애(生涯) 산대도<br>
운명(運命)은 알 수 없는 <br>
천상(天上) 조물주(造物主) 시나리오의 길<br>
<br>
오만(傲)慢)한 인생여정(人生旅程) <br>
실패(失敗)를 말고 하늘을 우러러<br>
진리(眞理)의 신실(信實)하신<br>
소명(召命) 받들어 의(義)에 살라 하네♣<br>
<br>
<iframe width="2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ft0rem4FCTY"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div></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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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이름은 얼굴 꼬리표
장로 표경환
추천 3
조회 36
24.12.16 18: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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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파의 날씨 속에서 월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계속에서 기온이 뚝 떨어진 영하의 날씨하루.
대비를 잘 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삶의 교훈글에 쉬어갑니다 ~~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날 되셔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도 마지막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소명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장로님~
늘 은혜의 시편들에
깊은 감동감화를 받았습니다
내내 강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