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회)어떤 아주머니, 검은 개, 지리

[이번에는氣™]

어떤 아주머니가 개를 데리고 서 있고 

나는 검은 개를 쓰다듬으면서  "지리야, 나중에 놀자"라고 말함

[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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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골든벨]

감사합니다~

[이번에는氣™]

개가 좋아서 만졌다기보다 개가 예쁜척
만져주면 물리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있어서 만진 것이며, 현실에서는 어떤
동물도 키운 적이 없음

[사랑합니당]

검정 32 33 개 3 33

[첼레스티스]

손 3
개 쓰다듬어 3 로 나온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