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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포츠 잡설
둠키 추천 0 조회 703 23.01.22 11: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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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2 12:31

    첫댓글 다섯시간씩 테니스를 친다는게 대단하네요...체력소모도 엄청날텐데....선수뿐 아니라 관중들도 대단합니다!!

  • 작성자 23.01.22 12:46

    패이스북 보니까
    어느 댓글에

    8 rackets, close to 6 hours of play, 4 in the morning, 35 years, one metal hip. What a warrior.

    이라고 하는데 진짜 이번에 멋졌습니다

  • 23.01.22 12:55

    갑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은 드셨나요? ㅎㅎ 올해는 건강하게 테니스 즐기세요.
    나오미가 임신을 했었군요..모르고 있었네요.
    제가 응원하던 티아포가 4세트 6-1에서 역전당해서 분통터져서 그 이후로는 안보고 있습니다..ㅠㅠ
    이번대회의 남테는 정말 누가 우승할지 예측이 안되네요...다리 부상이 있는 조코가 특유의 좀비처럼 부활할지...그거 아니면 힘들거 같은데...테니스는 하체가 너무너무 중요하잖아요.
    정말 호주오픈은 아무리 여름이라도 마지막 경기시간이 너무 늦어요...이번에 비도 많이 와서 그런면이 더 있겠지만요.
    생각해보니 아직 한명 있네요..야닉 시너....저도 이 선수 맘에 들어요...뭔가 굉장히 깔끔하다는....윔블던에 특히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시너가 한번 쭉 치고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01.22 16:39

    작년에 선물 받은것중 애정하는것중 하나입니다. 야닉 시너 친필사인 액자입니다. 아주 작아요.

    말씀대로 조코는 자기자신이 가장 큰 변수일것 같습니다. 저는 대진표는 안봤지만

    치치파스와 시너 승자, 조코비치, 코르다 와 후르카츠 승자 가 4강에 올라갈것 같아요.

    똥촉입니다 ㅎㅎㅎ

    테니스는 말씀대로 하체죠..

    예측이 안된다는게 이번 호주오픈의 매력인것 같아요.

    추신: 알리아심이 이 기회에 미친척 하고 우승한번 하면 좋겠어요.

  • 23.01.22 13:06

    토론토 캘거리 애드먼턴 위니펙 몬트리울기타 캐나다 프랜차이즈들은 다들 스탠리컵 최소 한번씩은 들었나요?

  • 23.01.22 13:10

    적고나서 직접 검색해보니 오타와 위니펙 밴쿠버는 우승기록이 없네요. 오타와 밴쿠버는 준우승 기록은 있고 위니펙은 파이널 간적이 없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3.01.22 13:20

    @jaZZy 그렇군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밴쿠버빼고 다 우승이 있다고 들었는데.. 오타와도 없나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2 14:56

    역시 제가 그렇죠… 슈비옹텤 탈락했네요. 진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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