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에는 스턴트 배우만 약 200명이 동원된 15분짜리 액션 시퀀스가 있음 이 장면만 촬영에 무려 78일이 걸렸다는데
anya taylor-joy giving roses to every crew member who participated in the shooting of the "stowaway" sequence in "FURIOSA", which took 78 days to complete pic.twitter.com/TTV5CSMDqi
— best of anya taylor-joy (@anyafolders) May 23, 2024
주인공 퓨리오사 역을 맡은 앤야 테일러 조이는 이 어려운 촬영이 끝나는 날 모두 꽃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모든 크루에게 장미를 선물했다고 함 🥹
첫댓글 하 진짜 퓨리오사에서 안야 존멋이었어
최고야
스윗하다…🥺
이 부분 쩔었어
어우 진짜... 눈빛으로 압살함 걍
안야... 퓨리오사 그잡채였어... 너무 멋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