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거~~ 다리가 끊어질듯 아프다.. 무겁기두 하구..
지금 겨우 운동을 끝마치구 돌아왔다.
이렇게 힘겨울수가 없다..
아마도.. 매직때가 다가온거 같다..점점~ 흑 ㅜㅜ
이렇게 먹는게 땡기다뉘~~~
미티미티~~ 도리도리~~~
크랩버거였낭? 이름이 생소하당.. 새로 나온 버거라는데.. 시식을 안해볼수가 없었다..구래두 콜라와 치즈스틱과 감자튀김의 유혹에선 벗어났당..
도저히..그것까지는 맛을 볼수가 없었다..하지만 냄새가..흑흑~ 넘 좋았당...
낮에 동생이 놀러오는 바람에 나가서 식사를 했다.
덕분에 기름기 많은 중화요리를 먹었당..
흐`~~~ 맛있었다.. 하지만 후회두 되었당.. 과연 이렇게 먹어두 되는걸까.. 내가 점점... 요령을 피울려구 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두 생겼다.
아거~~ 배고푸다.. 지금두 배가 고푸다..
왜 이렇게 허기가 지는걸까..
이 허기의 끝은.. 어데일까?
담달쯤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아겅~~ 기대된다..
지금두 이중턱이 사라지구... 달걀형이 되어 가구 있당..
뿌듯하당 *^^*
친구들한테 자랑두 하구 싶지만.... 빼는것보다 중요한건.. 유지 하는거라구 하지들 않나~~~
에거~~ 이거 유지 할라면.. 인생의 쓴맛을 적어도 일년은 더 마셔야 할거 같다...
지금 다리가 끊어질듯 넘 아파서... 이젠 마사지를 해야 될거 같다..
오늘은일찍 잠에 들어야쥐~~
열분들 오늘 하루두 화이팅 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