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루리씨여기 쳐다봐주세요 > <*"
- -?누구?나 나는 쳐다보라는 뜻을 알기에- -
그쪽을 살짝돌아보자 찰칵이라는 소리가
들리며 나를 사진기로 찍는것이 아닌가 - -하지만!
이런일을 당하는건 나만이 아니다- -
미카라와 이와요 2명도 요즘 미사모라는 귀찮은
클럽에 의해 많은것이 파해쳐졌다 - -.....
그리고 그덕으로 그녀석들을 쫏느랴~사진뺏느랴~
편지 찢느랴 고생하는 희운이 인하 민준 이 3명이 고생을
죽어라 하고있다지 - -
"씨발!!!!!!!야 ! 너누가 단이 사진찍으래!죽을래!
안놰나?!필름 안놰나?!어쭈 튀어 !씨발 넌뒤진다!!!"-민준
"어어!야야야야야야야> <+너 누가 소연이한테
편지 주래!죽을래?안놰나!안돼!!소연아 뜯지마!!!"-인하
"- -야야...거기 너 미희한테 선물줄려고왔지 - -
내놔내놔 "
"없...없어요 ㅠ_ㅠ....."
"씨발 없어? 진짜 없어?너 있음 대가리 5만대 맞는다?"
이런식으로 - -며칠째 협박을 하고 있는
민준이와 희운 인하이다 - -.........
"- -...ミカだとこれとです
はかり出してオトヘちょっとして見て,,とてもうるさくて"
[- -...미카라 이와요
재내 어떠해좀 해봐,,너무 시끄러워]
"私たちが再内をオトックヘして- -またこの前のように
再内が気に入るか? しながら怒れば"
[우리가 재내를 어떡해해- -또 저번처럼
재내가 맘에 드는거야? 하면서 화내면]
그렇다 - -며칠전 너무 시끄러운 나머지 나와
미카라가 그3명에게 그만하라고 너무 시끄럽다고 했더니
발광을 떨면서 이런말을했지...
...
"....너네...우리보다 씨발...저녀석들이 좋냐?.."
...
그후로는 우리 아무말도 못하고 - -이러고 있지..
그렇지만 저 미사모 녀석들도 만만치 않아 - -
어떡해 저녀석들이 저러는데도 끄떡없이 찾아오는걸 보면...
"ミカだと沙漏里ㅠ_ㅠ
ナベゴパうちの某買って食いに行こう~"
[미카라 사루리 ㅠ_ㅠ
나배고파 우리 모 사먹으러 가자 ~]
아 그러고 보니 ..우리 3명 아침밥 안먹고 왔네..
"これとですフィウンイに日本語で言って,
買いだめみたいだ来ると"
[이와요 희운이한테 일본말로 말해,
매점같다 온다고]
"フィウンよ!私たちのメゾムガッダオルなの~"
[희운아!우리 매점같다올게~]
"어어?같이가 !!!야 김민준,정인하 애들 매점간데 !"
그 시끄러운 와중에도 - -이와요의 말을 들었는지
민준이와 인하에게 말해 따라오는 녀석들.....- -
왜저러는건지- -휴~
그렇게 매점을 가는데 내옆으로 삭오는 김민준- -..
"야야= =나 질투 하게 만드니까 좋냐?응?좋냐?"
"- -.......馬鹿"
[- -.......바보]
"???야 하희운 애 모라는거야!"
"- -몰라 새꺄 니가 알아서해 야야~미희야
너 저딴새끼들이 좋아? 야 내가더 잘생겼잖아,
아씨발 재내쳐다보지말라고!!!"
"야야 정인하 방금 정단이가 모라그랬냐?"
"아 내가어떡해 알어 > <나 중국어라니깐!아이잉~소연아~
내가더 낮지?응?"
"야 정인하!씨발 내가 일본어 배우랬지!"
"아!왜또 나가지고 그래!"
"씨발 내가 중국어 말고 일본어 배우랬잖아!
너는 왜 맨날 쓸대없는 그딴거나 배워!일본어를 배워!
저번에는 자수배운다고 자수를 배우질않나?!
또 하와이 간다고 하와이어 배우질않나!
일본어를 배우라고 일본어를!"
- -괜히 열나니까 또 만만한 인하가지고
승질을 부리는 민준이 - -....근대..
하와이어가 따로있나?.....
"ㅠ_ㅠ!다 니가 배우라고 한거자나!
니가 자수 알려달래매! 니가 중국가이드 해달라며!
니가 하와이어 배우라며! 다 니가 한거잖아!"
"- -....내가 언제 ...너 지금 덤탱이 씌우는거냐?"
"우왕 ㅠ^ㅠ!소연아!애가 나 괴롭혀!!!!"
정말.......어린애다 = =.......
"아우 씨발 열나네? 그 미사몬가 미지몬가
그것땜에 열나는데 정인하 이것이 덤탱이를 씌울려그래?
듸질래?어어? 나한테 덤탱이 씌우니까 좋냐?응?좋냐?"
- -..고만 말려야 할것 같은대...
...
나는 민준이를 툭툭 친다음에 ...팔을 잡아댕겨
귀에 속삭여 주었다 - -///
그러자 ..얼굴이 빨개지는 //민준이 - -
모라그랫냐면..
"민준아...나는 니가 제일 좋으니까 ^^
열내지마 킥"
"- /////-나..나두 알어 !"
-매점-
"ㅇ_ㅇウワー~..オムチォングマンネ..
昼休みでもないが.."
[ㅇ_ㅇ우와~..엄청많네..
점심시간도 아닌데..]
"フィウンよフィウンよ!私はカレーパン,ミカというピザパン,
沙漏里はロ-ルパン
そして牛乳は全部いちご牛乳♥"
[희운아 희운아!나는 카레빵,미카라는 피자빵,
사루리는 롤빵
그리고우유는 전부 딸기우유♥]
"うん分かったのギダルリョキック"
[응 알았어 기달려 킥]
- -참 희운이는 일본말을 잘알아 듣는거 같아 ,,
...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오는 희운이
"여기~"
"ㅇ_ㅇ?응 희운아 나랑 민준이껀?"
어진짜...남자애들 2명껀 없네 ?
"- -..니네가 사다 먹어 짜샤 내가 사다 주길 원해?!"
"씨발- -졸라 쪼잔한 새끼 야씨발꺼져꺼져
안먹고 만다 "
"- ㅠ ..희운이 나뻣어 !"
조금- -불쌍하군...
"단이야 - -나 한입만"
민준아..그런속셈이였니 - -....
어쩌겠는가 - -한입만 달라는데 - -
나는 기꺼이 나의 롤빵을 한입주었다 - ㅠ ...
"^_^맛있네.."
미소- -정말 이쁘다 . 민준이= =
.....
"ㅇ_ㅇ..소연아 나두 한입만///"
우리가 한것을 빤히 보고있었던 인하- -
먹을거에 욕심많은 미카라에게 한입을달라고 권한다- -
.......
하지만..- -미카라는 냉정하게 뿌리쳣다 - -
불쌍한 인하..
"ㅠ_ㅠ..소연아 한입만~응?응?~"
"^~^우물우물우물우물우물....,,,,,(무시)"
"흐에에에에엥!나만 아무도 안줘 !"
"저,,,저기>///<..인하오빠 이..이거드세요"
허억 이소녀는 무엇인고!!!
........
울던 인하는 그소녀를 빤히본다 - -
"나주는거야?ㅇ_ㅇ..?"
"네네> <..."
"자..잘먹을께> <*"
봉지를 뜯고 한입을 배어먹을려는 인하..
하지만- -인하입속에 드러가기전에 인하빵은
미카라에게 가고 미카라빵은 인하입에 드러갔다 - -....
"他人が与えること食べるな,.,.,,"
[다른 사람이 주는거 먹지마,.,.,,]
"킥..인하야 다른사람이 주는거 먹지말랜다~"
"ㅇ^ㅇ..우물...질투하는거야?소연아?"
"-//////-우물우물우물"
"꺄아꺄아꺄아~질투한다> <*소연이가~"
".....저...저기오빠...."
아직도 안간그소녀......
"ㅇ_ㅇ..아미안..니꺼 내여자친구가
먹었어 ㅇ_ㅇ..난 근대 니가준것보다 내여자친구께
더좋아.~그만가지않을래?"
그러자 민망한듯 얼굴이 빨개지는 그여자아이
가면서..하는말.....
"....가만안둘거야..흑..너네..3명.."
미카라는 그렇다고 치고..- -
우리2명은 왜 걸고 넘어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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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최강이되자!ㅋ가 왔어요 ㅇ_ㅇ!!!
내일 10편쓰겠고!
재미없더라도 봐주세요 ㅠ_ㅠ..훅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창작 ]
*일본전국얼짱,한국진성상고얼짱과 만나다?!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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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 열심히 쓰시고 홧팅하세요 >ㅁ <
너무 오랜만이어서 전 연재 그만하시는 줄 알앗는데 혹시나 해서 와봣는데 9편 까지 쓰셧네염,,ㅋㅋ 넘흐 잼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