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70대 후반에 막내 이모님께서딸들과 함께 울~아버지를 뵙고 싶다고 영덕에서 주말 1박하시곤울진 외삼촌 댁으로 오셨네요 점심 한끼 함께 먹고 헤어졌답니다. 치매아버님 처제는 알아보시는데 조카들은 잘 모르시니서글프죠
울진 가는길 휴계소에 들러영덕 바닷가에서 한컷 찍었어요카친님들 힐링하세요
첫댓글 힐링잘하고갑니다~ㅎ
감사합니다
영덕 바다는 언제보아도 촣은 힐링센터 입니다
공감입니다
벗꽃이 활짝 피었네요
이곳저곳 벚꽃이 만발해요
힐링이 되니 머리도 맑아지네요
영덕바닷가에 멋진 풍경 넘 좋아요
첫댓글 힐링잘하고갑니다~ㅎ
감사합니다
영덕 바다는 언제보아도 촣은 힐링센터 입니다
공감입니다
벗꽃이 활짝 피었네요
이곳저곳 벚꽃이 만발해요
힐링이 되니 머리도 맑아지네요
영덕바닷가에 멋진 풍경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