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1박2일' 김준호 엄마, 아들 위해 음식 탑 쌓았다 '폭소'

[안녕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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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호진PD는 “딱 밥 한 공기에다가 어머님이 직접 음식을 담아주시면 그것만 먹는 걸로 하겠다”고 허락을 해줬는데 김준호 엄마는 “우리집에서는 여기다 밥을 먹는다”며 엄청난 크기의 대접을 가지고 나타났다

그리고는 태연히 맨 밑에 밥을 꾹꾹 눌러 담은 뒤 각종 음식들을 차곡차곡 쌓기 시작했고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먹이기 위해 전부터 장어구이에 잡채까지 대접의 음식 높이는 하늘 높이 치솟았다. 이에 멤버들은 “어머니 샐러드바 좀 다니셨나 보다”며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


온집안이 개그맨이야ㅋㅋ

[눼눼치킨]

새우꽂는거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렬고개 기웃대는 여시]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찌]

새우 끼우시는거 보고 뒤집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안녕바다는]

놉ㅋㅋlte가승리ㅋㅋㅋㅋ아들먹이겟다고 한그릇만허용했는데 그만큼준거ㅋㅋ

[훈장]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겼어 ㅠ 그리고 가슴뭉클하고

[미숫가루쉐킷쉐킷]

어머니 진짜 쩔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호 엄마한테 와서 못먹을까봐 발동동했는데 유피디 이런데 유해서 좋음 ㅠㅠ

[성재야, 하고 불렀다]

출처가 없는거 같아.. 내가 못찾는건가ㅠㅠㅠ

[안녕바다는]

출처수정해따!!!고마워♡

[폰바꿔서신남]

자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우는 걸치기위해 등이 굽어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곧추세우다]

진짜 뼈그맨의 부모님이셔서 그런가 진짜 영혼까지 본능이 남 다르신듯 아버님도그렇고 정말 즐겁고 훈훈했어 오늘

[봄의정원]

진짜 음식 쌓으시는데 솜씨가 예상롭지 않으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먹구시퍼]

진짜침샘어택 ㅠㅠ

[빙고똥셔틀]

어머닠ㅋㅋㅋㅋㅋㄱㅋㄱ
모든어머니는 위대합니다♡

[김성규(27세.가수)]

새우꽂을때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dy Abbot]

심쿵해 자막 나올때 터짐 ㅋㅋㅋ

[여보허니꿀]

진짜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센스넘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구]

개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

[마크러팔로이민소취]

새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코같이 껴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