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51회 1등을 수동으로 2게임이나 배출판 복권판매점이 나왔다. 전남 목포시 철로마을길 36 신신마트편의 점이 그곳이다. 모르긴 해도 한 사람이 1등 더블 당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로또 951회 1등은 경기도에서 4명이나 배출하였다. 인천을 포함하면 5명이다. 서울은 동행복권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단 한 명도 없다. 수동 5게임, 자동 8게임, 반자동 1게임이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2021년 2월 20일 발표한 로또 951회 1등 당첨번호는 2 12 30 31 39 43이며, 보너스번호는 38이 추첨되었다. 1등 당첨자는 무려 14명이며 당첨금액은 약 17억5천만 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해야 하는 2등 당첨자는 72명이다. 2등 당첨금은 약 5천6백만 원이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하는 3등은 약 140만 원으로 2,907명이 나왔다.
로또복권도 연금복권과 마찬가지로 판매점에서 구매한 번호로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구매하여 당첨되었다면 더블 당첨이 된다.
여전히 ‘로또복권’ 하면 일확천금을 바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자리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로또복권은 행운을 기대해 볼만하다. 한 달이면 1등 당첨자가 6~70여 명이나 나오고, 더구나 2등 당첨자는 매주 평균 7~90명이 쏟아진다. 지난주에는 1등 당첨자가 10명, 2등 당첨자 65명이나 쏟아졌다. 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 누구나 행운을 한 번 기대해도 좋을 만한 환경인 것이다.
나는 매주 로또리치에서 번호를 받는데, 로또리치는 이번 주에도 내게 침묵한다. 로또리치에서는 당첨자가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해준다고 한다. 언제나 전화를 받으려나…
한편 로또 1등 81명 당첨수기를 모은 책 '로또 1등 나는 이렇게 당첨되었다'가 출간되어 로또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책에는 81명 1등 당첨금액 1,640억원의 기운이 들어 있다. 전국 복권판매점에는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02-2612-5552
이번 951회에서 지난 회차에 이어 연속으로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판매점은 없었다.
현재 가장 많은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판매점은 43명의 1등을 배출한 노원구 스파 판매점이며, 실제로 1등 당첨번호와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로또 당첨번호 국내 최고 전문분석기업으로 1등 120명을 배출한 [로또리치]이다.
로또를 즐기면서 로또를 소제로 글을 써보면 자신에게 아주 유익하다. 로또 만큼 좋은 글감도드물다.
[당첨후기]
로또 1등, 연금복권720+, 스피또 2000 등 드라마 같은 당첨자 후기들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hd-books&from=postList&categoryNo=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