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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심
 
 
카페 게시글
나예심 이야기 엄마의 바느질..
나예심 추천 0 조회 103 08.12.22 22: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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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3 09:51

    첫댓글 ㅇㅅ님은 어머님의 수솜씨를 이어받았나 봐요....... 울엄마 돌아가신지는 37년..... 평상시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데, 힘들고 속상하는 일 생기면 그땐 친정엄마가 그리워져요.....

  • 08.12.24 12:05

    저런게 있었어요,,횟대보라고,,옷을 걸어놓고 저런걸로 가리면서 벽면을 아름답게 장식하던,,이모가 처녀적에 만들던모습이 생각나요,,괴불도 만들고,,,오래된 그림으로 간직돼 있죠

  • 08.12.25 05:01

    어머니께서는 시들지 않는 장미다발을 예심님께 남겨주셨네요. 오롯이 마음속에 피어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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