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07/06/30)
♡절망과 희망은 일란성 쌍둥이다♡
절망과 희망은 일란성 쌍둥이다. 언제나 함께 붙어 있다. 우리가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한다. 어떤 비참한 역경속에서도 희망의 비상구는 반드시 있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인간이 위해한 것은 눈물을 웃음으로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냄새가 향기가 되기도 하고 향기가 냄새가 되기도 한다. - 최윤희 행복 그거얼마예요 中에서 -
- 최윤희 행복 그거얼마예요 中에서 -
★쉿! 사랑중이에요★ 사랑이 오는 날 좋아라 당신의 눈썹 하나라도 다치지 말고 오세요 당신이 무지개를 달라하면 나, 하늘 끝까지 사다리를 걸쳐놓으리 당신이 손짓만하면 출렁이는 바다인들 못 끌어오랴 날아가는 새인들 못 잡아오랴 다만, 당신의 눈썹하나 다치지 말고 오라 다치지 말고 다치지 말고 오라 불어오는 바람아 날아가는 새들아 쉿! 조용히 지나가거라 저 앞에 내 사람이 오고 있으니... - 김 종 원 -
★쉿! 사랑중이에요★
사랑이 오는 날 좋아라 당신의 눈썹 하나라도 다치지 말고 오세요 당신이 무지개를 달라하면 나, 하늘 끝까지 사다리를 걸쳐놓으리 당신이 손짓만하면 출렁이는 바다인들 못 끌어오랴 날아가는 새인들 못 잡아오랴 다만, 당신의 눈썹하나 다치지 말고 오라 다치지 말고 다치지 말고 오라 불어오는 바람아 날아가는 새들아 쉿! 조용히 지나가거라 저 앞에 내 사람이 오고 있으니... - 김 종 원 -
♡어부바 - 장윤정♡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살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사랑 내게 와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 하쟤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일곱살 닮았어요 이 사람 특히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난지 끝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 있자고 놀아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얼래 보아도 달래 보아도 철이 없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햇살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 공원에 놀러 가쟤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사랑해요 어부바
첫댓글 경콰한 노래와 멋진 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