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클럽에서 취재하였던 내용이 KBS9시 뉴스에 나왔네요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730922
노인들 “배드민턴 치며 ‘제2의 청춘’ 보내요
매일 아침 나와 운동 하는우리클럽은 회원이 105명
1981년도에 창립 37년역사를 가지고 있고 수많은 분들이
건강를 위해서 매년 회원이 늘어 가는 추세 입니다
나는 토요일 일요일만 나갑니다ㅡㅡ요즈음7년째
동영상 맨앞에 내 모습 있습니다
첫댓글 정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만합니다
86세 노인도 청년 같습니다 정말 건강이 부럽네요..
네선생님 좋은곳에서 좋은님들고 땀흘리며 운동 하는맛 괜찬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되는데 ...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창립 37년의 역사 대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유덕님 동영상 맨 앞에 내 모습 잠시 나오지요?
할아버지 아닌 사람도
받아 주나봐유
거인님 할아지될람 안즉 멀었는딩
젤루 젊당 ^^청년 마린보이
화이팅 한방에 더위도몰라 ^^
하하하 누이요 이젠 어른노릇 한답니다
한 22년 되다보니 상위1 5 정도 됩니다
아우님 모습이 제일 먼저 나오네요.
86세 노인도 훨훨 나네요.
배드민튼 기분으로 사셔요.
네 조금나오지요
젊게 살고 싶은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