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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뭐든, 경험이 필요해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21 09.07.13 17: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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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20:32

    첫댓글 고생 많소.

  • 작성자 09.07.14 07:33

    에고...당쇠님 또한 고생이징.

  • 09.07.25 07:19

    두 분 여기서 모하세요? ㅋㅋ

  • 09.07.13 21:04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 와중에 이렇게나 생생하게 글을 실어나르시니, 초록이 더욱 푸르게 보입니다....아무쪼록 비오는 여름날 조심하셔셔, 무사히, 몸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7.14 07:34

    넵, 그리하겠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후부터 신경을 곤두세워야죠? 건강히 지내시기를 ...

  • 09.07.13 21:07

    에구~! 고생이 많으시네~! 어여 나아서 일상으로 돌아 오셔야지~!

  • 작성자 09.07.14 07:34

    그럼요 그래야 하고 말구요...가까이에서 늘 나눠주는 마음을 감사히 받습니다.

  • 09.07.13 21:10

    언제나 씩씩한 무설재 쥔장의 일상이 부럽기만 하다오~ 고생도 씩씩하게 불운도 비켜갈 ~

  • 작성자 09.07.14 07:35

    하하하하...천하의 이유경이니 씩씩하게 살아야 합니다만 가끔은 휘청할 때도 있습니다요. 그래도 살아잇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항상 고마룸을 느낀답니다. 언제나 수고로움을 자청하시는 사포님께 감사...

  • 09.07.13 21:13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겠다. 하지말라는 게 그렇게 많으니.... 빨리 나으셔요.

  • 작성자 09.07.14 07:36

    그려요...방학하면 날아오실거죠? 곰탱이도 보고 싶은데.

  • 09.07.14 11:05

    쥔장님 수고 하셔습니다. 하고싶은 것을 못하고 잇으니...ㅉㅉㅉ..몸도맘도 편치는 않겠지만 푹~욱~쉬어가세용....^*^

  • 작성자 09.07.15 07:52

    넵, 그러려구요...그런데 생각보다 노는 것이 쉽지 않네요.

  • 09.07.14 17:11

    엎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가던길 잠시쉬며 보안 하시지요~~ㅎㅎ

  • 작성자 09.07.15 07:52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잘 안되더라구요.

  • 09.07.14 23:47

    무설재 쥔장님, 가끔 들러서 쉬어가곤 했지요. 에고, 힘드셨겠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이뻐 보이는 유경님... 얼른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요즘에 눈이 아파서 책 보기가 어려울 정도인데 (안과 가기를 오늘도 미뤘는데)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겠습니다. 내일 수술 편안하게 잘 받으세요~

  • 작성자 09.07.15 07:55

    눈이 시원치 않으면 절말 빨리 가보세요. 저도 무식한 관게로 아슬 아슬하게 수술할 수 잇엇습니다. 백내장이 말만 쉽지 사실은 시기를 놓지면 어렵답니다.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뎁쇼?

  • 09.07.15 17:31

    오늘 한쪽까지 수술하셨겠네요. 마님은 꼼짝도 못하시는데...저는 신선님이 걱정되니...같은 마당쇠과라 그런지... 잘 관리하시고 주말에 뵙겠습니다.

  • 09.07.15 20:41

    조심...또 조심 뿐일터인데...그새 조바심이 발동하셨나 봅니다...자취 보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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