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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 & 자유 게시판 "차마 아이들을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라는 말
적룡혀니 추천 0 조회 640 17.11.16 14: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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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6 14:52

    첫댓글 참군인!!!

  • 작성자 17.11.16 14:53

    이분 멋지네요

  • 17.11.16 15:00

    군인들을 욕해도 나라지키는일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 작성자 17.11.16 15:05

    행동하기는 어렵고 말은 참 쉽죠 ^^

  • 17.11.16 15:55

    살신성인의 용감하고 고귀한 행동이었네요.

  • 작성자 17.11.16 15:58

    맞아요

  • 17.11.16 16:27

    우리나라 특수성이 있고 편제를 잘 모르지만, 이런 상황은 딜레마가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대급 지휘관이 직접 뛰어드는 건 자신을 희생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중대장급을 투입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7.11.16 16:30

    그렇긴 하죠.
    그냥 저 말이 마음에 들어서요.

  • 17.11.16 21:18

    저도 마음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 작성자 17.11.16 21:19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 17.11.17 13:12

    정말 극과극이내요 어떤분들은 나라돈으로 집사시고 잘들 쓰고계시던데 가족도 아닌 부하병사들을 위해 정말 별 달아줘도 당연한 분인듯

  • 작성자 17.11.17 13:39

    별 5개 드려야 합니다!!!!

  • 17.11.17 13:41

    @적룡혀니 그러게요 저런 훈훈한기사가 이슈가 안되고 예전 그분들 야그만 이슈가 되고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작성자 17.11.17 13:43

    @Junyul papa 훈훈한 기사로 가득찬 그날을 꿈꿔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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