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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 이제는 내손을 떠난듯..
가물치짱 추천 0 조회 259 24.09.24 15: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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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16:11

    첫댓글 글 읽고 나서 생각난게 완전 나이롱입니다.
    직장은 자기 할일만 하면 끝을 맺어야 하고 만약 본인이 할일도 아닌데 착하게 도와줫다? 하면 절대 알아주지 않을뿐 아니라 예)들어 10번 차주에게 잘해줫다 하면 더욱 잘해주길 바라는 인간들 심리이며 한번 실수로 10번 잘해주는거 아무 필요치 않고 1번 실수가 그만 둘 때까지 따라 갑니다.
    그러니.
    어딜가서든 너무 잘해주려 하지 말고 각자 주어진 한도내에서 성실하면 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벗어나면 차주는 봉으로 생각하기에 기사분들 절대 참고하시라 올립니다.

  • 작성자 24.09.25 15:58

    맞는 표현입니다.

  • 24.09.24 19:56

    구두 약속보다는 항상 문서로 작성하고 보관해야 최소한의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9.25 15:59

    작성해달라고 그리 얘기를 해도 말만 하지 않해주니 답답할뿐이지요.전 여러 기관에 질의 응답을 해보고 나름의 근로계약서를 만들어 놨어요.표준 근로계약서는 운수업종에 맞지 않아서 내용을 만들고 수정하고..근무하려는 곳의 상황에 맞게 조금씩만 맞게 수정하면 되더라고요.근로감독관에게도 보여주니 상호간에 서명 날인하면 괜찮을것 같다고..물론 그 당시 감독관의 개인 판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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