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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합동통신(國際合同通信, United Press International; UPI)는 미국의 통신사이다.
과거에는 통일교의 곽정환이 사장이었지만
지금은 니콜라스 치알라가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하지만 모기업인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는 통일교 소속이다.
첫댓글 "코로나바이러스는 늘 존재했던 바이러스이며 코로나19가 특별히 위험하다는 증거가 없다"며
"현재 중증 환자 위주로 이뤄지는 확진 검사 때문에 사망률이 높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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