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스위스 요리 뢰스티 달인 종로구 통의동 라스위스
723회 생활의 달인 스위스 요리 뢰스티 달인 편에
경력 40년 롤란드 히니가
스위스 감자전을 맛있게 서브하는
종로구 통의동 라 스위스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방송 촬영을 뢰스티 위주로 했다고 하니
아마도 오늘 본방은
송아지안심 뢰스티, 소시지 뢰스티 위주로
소개가 될거 같습니다.
생활의달인 종로구 스위스 요리 뢰스티 라스위스는
도심속의 작은 스위스를 표방하는 곳으로
서촌을 정말 많이 가본거 같은데
늘 다니던 코스로만 다니다 보니
이렇게 골목 안쪽까지 들어오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스위스 베른 농가의 가정식 전문점으로
바로 옆에 있는 가스트로 통의
세컨 키친입니다.
가스트로 통은
코스 요리를 주로 서브하고
종로구 라 스위스는
가정식 요리를 주로 합니다.
이곳은 가스트로 통
바로 옆에 오늘 소개되는
맛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촬영은 2곳 모두에서 했다고 하고
어느 곳에 들어가도
모든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주차 가능합니다.
스위스 느낌이 물씬 나는 실내
바로 옆에
8인 이상 수용이 가능한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어
광화문 단체 모임이나 회식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예약
예약이 가능한 곳이지만
방송 이후에는
변동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오전 12시에서 오후 10시 30분
브레이크는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
일요일 영업을 합니다.
메뉴, 가격
파스타를 비롯해
감자전인 뢰스티, 퐁듀,
돈등심 스테이크 슈바인 커틀렛 등
다양한 메뉴를 찍었다고 합니다.
도심 속의 작은 스위스
생활의 달인 종로구 스위스 요리
송아지 안심 뢰스티, 치즈 퐁듀, 슈바인 커틀렛
슈바인 커틀렛
돈등심 스테이크로
구운 토마토, 샐러드가 올라갑니다.
스위스 감자전인 송아지 안심 뢰스티
오늘의 실질적인 주인공입니다.
감자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사이드로 송아지 안심이 올라갑니다.
SWISS 요리 전문점에 방문했기에
치즈 퐁듀가 빠질 수 없습니다.
치즈로는
에멘탈, 그리에르, 아펜젤러가 들어갑니다.
빵과 감자, 채소 등을
퐁듀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물론 주문한 다른 요리를
같이 찍어도 됩니다.
모든 요리와 두루 어울리는
메뉴라고 보면 됩니다.
송아지 안심살이라 그런지
상당히 야들야들한
기분좋은 쫄깃함이 있고
감자전이나 퐁듀와도 잘 어울립니다.
감자전과 더불어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감자를 갈아서 만들지 않고
채썰어 만들어
포슬포슬한 식감이 잘 살아있습니다.
돈등심 스테이크로
참숯에 구워서 그런지
기분좋은 불향, 불맛이 올라옵니다.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육즙과 육미를 잘 품고 있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조합으로 취향대로 즐기면 됩니다.
빵, 야채, 감자를 비롯한
주문한 다양한 메뉴를
퐁듀와 더불어 먹으면
풍미가 더해지기 마련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롤란드 히니 달인이 정성들여 만든
SWISS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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