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속초에서 워크샵후 14. 9.20(토) 오전 07:30 ~ 09:30 2 시간 가자미 낚시
- 아직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코 넣차 마자 1 타 5 피, 온도가 조금 떨어져 걱정 했으나 기우에 불과...
8 명이 낚시를 했으나 시간이 조금 경과하자 일부 직원들 슬슬 멀미가 시작되며 낚시 포기 시작 , 3 명이 끝까지 열심히 낚시 한
결과임 - 일부는 배에 남겨놓코도 빠께스로 완전 하나 가득!!!
낚시 시작하자 마자 낚시에 별로 경험이 없는 직원에게 운나쁘게 걸린 3 kg 이상가는 대형 문어 - 현지 싯가 약 10 만원 이상
가자미 세꼬시, 헷대기 매운탕, 문어 되친 것, 직접 잡은 가자미로 즉석 간장조림 등 부러울 것이 없었던 점심 식사후 서울로 귀가
첫댓글 아~ 주환아 멋지다..
좋은 하루, 단합된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다..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셨네요.....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