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D팀 4명은, 4월 5일 가깝지만, 잘 모르고 있던 연수구 용담로 49번지에 위치한 용담근린공원으로 탐방 취재를 갔다.
주택 한복판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용담공원 주위에는 축구장, 농구장, 씨름장이 있으며, 작은 연못에는 커다란 분수 물레방아가 있다. 또한 연못가에는 소나무가 예쁘게 꾸며져 있으며, 연못주위에는 벗꽃이 만발하여 가족들과 산책하기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공원 주위에는 착한 가격으로 맛집이 많아, 좋아하는 것을 골라먹는 재미도 가질 수 있다.
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용담근린공원, 많이 찿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화사한 봄 코로나때문에 움추린 마음들을, 잠시나마 벗어나고파, 늘 우리 초년생들을 응원해 주시고, 힘이되어주시는 참 좋으신 동료 기자님들과 함께 화사한 꽃처럼 행운과 행복도 가득담고 돌아왔다.
참 살맛나는 세상에 좋은 하루였다.
첫댓글 영상도 좋고 기사도 참 잘 쓰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박 용길 기자 님 박수 보냅니다
최고의 기자로 열정을 다 하실 분으로
믿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기사거리로서 좋습니다. 순간포착 방으로 이동하기 할겁니다.
단장님이 옴겨 주세요
우리동네에 다녀가셨네요.
작지만 아름다운공원이죠.
주민들이 산책 등 걷기운동으로 많이 이용하죠.
수고하신 기사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