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중심의 조선무뇌 韓국사에서는
고려 팔만대장경은 몽골침략을 맞아 부처의 힘으로 물리쳐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제작되었다고 떠들어댑니다.
고려와 몽골의 12년간 8차례 대전투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이조선과 백제(일제)와의 전투에서 최후승자는 누구인가?
조선은 합방되어 없어져버렸지만 고려는 제국을 그대로 유지했다.
고려가 실재로 멸망한것은 중국이나 백제의 공격이 아니라 내부의 중국망명자 가족이었던
이성계부자의 교활한 위화도회군이었슴은 자명 한 바, 상식적인 사항이므로 이에 비춰봐도 고려의 인쇄문화와
몽골침략과는 전혀 무관한데 중국계 전주이씨들인 조선왕손들의 지배하는 韓국사학계에서는 팔만대장경이
몽골침략을 막기위한 짓이었다고 아무런 근거도 상식도없는 주장이 사실화 되어있는 현재 국사학계 상태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맞다. 이정도면 정신병 상태다 상식이 없는 소설 픽션 저급 빨간책논리가 정의이니까)
이와같이 학술적으로나 군 전술적으로나
고려 8만대장경은 몽골침략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 너무도 명확한데,어떻게 관계가 그것도 직설적으로
몽골침략을 물리치기위해 만들었다고 버젓이 사기치는 韓국사학계일수 있는가?
중국 소설 삼국지식으로 고착 된 한국사학계
고려의 세계적인 훌륭한 업적,유물을 평가 절하 해
이조선을 우상시키기위한 순 억지 韓국사학계의 무지적 범죄행위에
지나지 않는 사례 일 뿐이다.
팔만 대장경 어디를 봐도
몽골침략과 관련된 내용은 단 하나도 없다.
그런데 韓국사학계는 몽골침략을 부처의 힘으로 막고저하는 의도에서 제작했다며 모략하고
아무생각없는 사학계는 이를 사실처럼 인식하고있다.
이처럼 韓국사학계는 교활한 이왕손들이 악의적으로 소설식으로 써논내용을 신봉하고있을뿐이다.
고려의 팔만대장경은 세계 불교국가에서 유일한 대단한 인쇄술의 선진적 면모를 증거할 뿐이다.
韓국사내용 어디,어느 구석에 선진적이며 논리적이며 상식적이며 이치적인 내용이 있는가?
그냥 이왕손들이 써놓은 소설일뿐이다.
좋은건 다 조선이고 나쁜건 다 고려식이다.
그래서 고려원주민들을 노예제도인 상놈신분제도로 앵버리삼은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깨우치지못하고 되려 정당할뿐아니라 당연한것으로 여기고있는 바,
제정신이 아니다.
사이비종교집단중에서도 철저하게 비열하며 교활한 이왕조의 엄청난 악행을 덮기위한 내용일뿐이다.
생각성이 말살된 韓국사학계 이대로 그들 이왕손 서울대 교수들의 억대연봉위한 저질 소설내용일뿐이다.
개돼지들만 양산하는 한국사학계 아래 위치한 대韓민국의 미래는 분열 분단 내분 남욕남탓 내로남불
그리고 황금만능사회가 유지 될 뿐이다.
노벨학술상은 대韓민국이란 나라안에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다.
이건 팩트다.
상식이없고 개념이 부족한데 어떻게 노벨학술상이 주어질 수 있겠는가?
당연한 일 아냐?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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