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박사가 히틀러에게 'VK70001/Porsche Type 2005'라는 이름으로 건의하여 채택된 초중전차다 첫번재 프로토타입은 1943년에 준비되었으며 'Mammut (Mammoth, 맘모스)'란 명칭으로 불렸으나 1943년 2월에 'Maus (Mouse)'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연료를 엄청 소비하는 녀석으로 공격력 하나는 세계 최강이었다고 합니다 주포는128mm(KwK-44) 부포(75mm) MG34 1정이 장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무게도 207톤이나 나가서 2차대전에서 가장 무거운 탱크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실물은 러시아의 쿠빙카 박물관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볼생각입니다. 제품은 드레곤제이며 바퀴가 자새히 않보이자만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캐터필터도 연결식 입니다 크기를 간음하기 위해 티이거1을 올려 봤습니다!!
첫댓글 이렇게 큰 전차를 노획한 것도 대단하지만
이걸 러시아까지 끌고간 소련군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러시아 열차가 또 크기도 크답니다. 독일군에 러시아에서 애먹은 것은 바로 철도 규격덕분에 보급이 원활하지 못했죠. 거기에 각종 악천후까지 옵션이었기에...
저도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200톤이 넘는것을 한대도 아닌 두대를
소련으로 가지고 가서 제대로된 1대를 완성한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위에 타이거랑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 짐작이 되지 않는 군요. 얼마나 거대한 규모였는데..ㅡ.ㅡ;; 거기에 200톤이었다면....
그래서 마우스가 2차대전과 지금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무겁고 강력한
전차임은 틀림이 없는것 같아여.. 기름소비도 많아서 뒤에 보시면 기름통을
메고 다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