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 다감 이정애 호호호 불고 불어 언 손 녹여주며 농익은 사랑으로 포근히 얼싸안던 불같이 타오른 애정 그 어디에 비길쏜가 애타는 마음은 남몰래 감춰놓고 타오르는 심지에 사랑을 태운다 그 누가 알리오리까 에미의 깊은 사랑 세상을 밝혀주길 간절히 바라던 맘 미력한 빛이지만 어둠을 불 밝히니 암울한 마음 자락에 희망의 빛 샘솟는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로운 고운 편지지를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기쁨 가득한 이브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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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기쁨 가득한 이브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