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김문수 입열자 이재명 폭망했다!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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淳朴 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쉽고 간단하다...
이제 淳朴 한 사람들의 세상이 올 때가 되지 않았는가 싶다....
(참고)
교운 1장 53절 상제께서 그 무리들 중에서 특별히 차 공숙을 뽑아 따로 말씀하셨는데 그는 소경이니라. 상제께서 “너는 통제사(統制使)가 되라. 一년 三百六十일을 맡았으니 돌아가서 三百六十명을 구하라. 이것은 곧 팔괘(八卦)를 맡기는 공사이니라”고 하셨도다. 공숙은 돌아가서 명을 좇아 새로운 한 사람을 구하여 상제께로 오니 상제께서 그 사람에게 직업을 물으시기에 그가 “농사에만 진력하고 다른 직업은 없사오며 추수 후에 한 번쯤 시장에 출입할 뿐이외다”고 여쭈니 “진실로 그대는 순민이로다”고 칭송하신 뒤에 그를 정좌케 하고 잡념을 금하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윤경을 시켜 구름이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알아보게 하시니 그가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하늘이 맑고 오직 상제께서 계신 지붕 위에 돈닢만 한 구름 한 점이 있을 뿐이외다”고 아뢰는지라. 그 말을 듣고 계시던 상제께서 다시 “구름이 어디로 퍼지는 가를 보아라”고 이르시니 윤경이 다시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돈닢만 하던 구름이 벌써 온 하늘을 덮고 북쪽 하늘만 조금 틔어 있나이다”라고 여쭈는지라. 상제께서 “그곳이 조금 틔어 있다 하여 안 될 리가 없으리라”고 말씀하시고 두서너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사람을 보내셨도다.
행록 3장 44절 六월 어느 날 신 경원(辛京元)이 태인에서 사람을 급히 보내어 순검이 날마다 저의 집에 와서 상제의 계신 곳을 묻는다는 소식을 전하게 하였도다. 상제께서 그 사람을 보고 “급한 일로 오는 사람이 도중에서 지체하다가 늦어진 것은 무슨 일이뇨” 꾸짖으시니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오는 길에 당화주역으로 운명을 비판하는 자가 있으므로 잠깐 지체되었사오니 용서하소서” 하니 상제께서 곧 글을 써 주시며 “이 글을 경원에게 주고 보고 난 후에 곧 불사르라” 이르시니 그 글은 이러하니라.
天用雨露之薄則必有萬方之怨
地用水土之薄則必有萬物之怨
人用德化之薄則必有萬事之怨
天用地用人用統在於心
心也者鬼神之樞機也門戶也道路也
開閉樞機出入門戶往來道路神
或有善或有惡
善者師之惡者改之
吾心之樞機門戶道路大於天地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wDArpOdys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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