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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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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2006 WATER KOREA 행사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93 06.11.21 00: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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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1 07:40

    첫댓글 애 많이 쓰셨습니다,, 무사히 상경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06.11.21 09:40

    설명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쩌구, 저쩌구....^^><틀림없다니깐> 같은 표현말입니다

  • 06.11.21 14:00

    예전...코엑스에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어쩌구저쩌구...ㅎㅎㅎ.......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줄도 모르고...발바닥ㅇ은 후끈화끈~불이날 지경이었지요...그래두...하루일과뒤에...한쪽끼씩하는 생맥주가...그 피곤함을 덜어주곤했었지요.....근데,....단한가지..."도우미"언니야랑 사진찍는걸 왜 생각 못했는지 몰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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