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킨슨시낭송예술협회 창립식에 참여하여 주셔서 행사를 성대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킨슨 66년남 2022서울]

https://youtu.be/cETRvllVYbY?si=axxPOq9p6g8O3nDn

[킨슨 66년남 2022서울]

제가 잘 만들었네요.
컨셉은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
이었는데
소기에 목적을 이룬거 같습니다. ㅎㅎ
재미 있으라고 한 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에(여/보호자)]

제가 봐도 너무 잘 만들었네요.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넬라 판타지아” 내 환상속에서“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정말 환상속의 선율에 나오는 장면 하나하나가..환상속 같습니다.

킨슨님은 환상속의 남자이신듯요^^

너무 수고 많으셨고, 훌륭하게 잘 만드셨네요.응원합니다~~
채키라웃~~킨슨👍

[킨슨 66년남 2022서울]

이리도 말씀을 주시니..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우리의 편에서 우리를 옹호하고, 편들어주고, 감싸주시는 마리에님
아름답고 의로운 여성이신듯요~
늘 감사드립니다.

[lsounjun칸쿤]

킨슨씨 한가하게 글장난하고 있을 만치 여유가. 없습니디.
.다부질없는 짓이다는걸. 깨우치는데는 많은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겁니다.

[lsounjun칸쿤]

마리에님. 저보고 원주 왔다갔느냐고 물었죠.
당연히 갔었죠.
하고싶은 말이 뭰가요.
속시원히 말하세요.
제가 말해도 괜찮으면 말할까요.
나는 이젠 얼마든지 오픈시킬 준비가 되었으니 입장을 말해주세요.

[마리에(여/보호자)]

칸쿤님~~
잔칫집의 영상 글에 잿밥 뿌리는 글들은 그만 쓰시구요. 축하를 해주세요^^
그것이 진심이던 가식이던..
원래 잔치날에는 덕담을 해준다고 하잖아요
그것이 그나마 1년 조금 넘게 해온 협회의 7대 전임회장으로써의 자세입니다.

며칠전 이곳에 카페 활동을 하는 신경과 의사샘이 모니터링 하는걸 보았어요.
네ㅇㅇ타카페에서도 활동을 하시는 의사샘이시죠.

아..알게모르게 신경과의사샘들이 파킨슨환우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계시는구나..

그후로 칸쿤님과의 대화들,다른 환우님들과의 대화들이 참 부끄러웠답니다.

협회 망신을 전임 회장님이라는분이 하실순 없지 않을까요?

“대한파킨슨병협회는 회원을 보호해야 한다“

오늘이 은빛연어양의 1주년기일입니다.
조용히 먼저 떠나간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lsounjun칸쿤]

신경과 의사가 모니터링을 하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말도 안 되는 댓글을 달고 있는. 마리에님이 과연 이 카페에 남아 있어야 하는가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고
좋은 카페를 다니면서. 흔적을 남기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잘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과 하루 빨리
정리하고 떠나세요

[마리에(여/보호자)]

협회의 회원수를 줄이는데 1등공신으로 남지 마시고, 칸쿤님이 잘할수 있는것,칸쿤님이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것..운동과 함께 치병관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칸쿤님은 운동에 관한 글을 쓰실때가 가장 돋보이세요.건강 잘 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