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비몽사몽몽
아직도 헛다리 짚고 있는 경찰 친구
집에 돌아온 파비아나,벨렌이 거울 뒤에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부턴자신이 가둔 것과 다름없지만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다시 한번 벨렌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아무 신호도 돌아오지 않고...
벨렌을 가둬 놓고 쟁취한 사랑
근데 남친 이 개새끼도 진짜 바람 피우고 있었음
그래도 이제 마음 잡고 파비아나에게 올인할려고 딱! 정리 함
벨렌을 가둬 놓으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사랑에 배신을 당한 파비아나
결국 지금이라도 벨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어
문을 연다!
난장판이 되어 있는 방 안
안에서 풍기는 냄새도 지독하다.
아무리 불러도 미동조차 않는 벨렌
결국 이 방에 갇혀 죽은 걸까.
벨렌이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다가서는 파비아나
그 순간, 벨렌이 기다렸다는 듯이물병 같은 걸로 파비아나의 머리를 내려치고
파비아나 손에 있던 열쇠를 뺏어서 나감
문도 완전히 닫아 버림...
바깥을 보니 아드리안의 차가 보임
집에 오고 있는 중인 듯
집 주인아주머니의 부고 소식까지 들려 옴
이제 이 집의 비밀을 아는 건 세상에 벨렌 그리고 방 안에 갇혀있는 파비아나 두명뿐이란거
아드리안과 찍은 사진을 바라보는 벨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드리안이 집에 돌아오고
댕댕이가 웬일로 2층에 있어서 따라가 보는데
침대엔 열쇠가 달린 목걸이가 놓여있고,
옷장 거울에 무엇이 붙혀져 있음
아드리안과 벨렌의 사진
벨렌은 그렇게 비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남겨 두고 아무 말없이 그 집을 떠났음
The Hidden Face, 2011
end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비몽사몽몽
첫댓글 와…..퇴근시간에 영화 한편 뚝딱했네. 잘봤어!! 고마워 여샤!
잘봤어 결말이 허무하다ㅠ
아니 그래듀 결국 열어줬는데ㅠㅠㅠ 남자놈이나 가두지ㅠㅠ
긍께 ㅜㅜ
나 이거 진짜 몇번이나 봣는데 개빡쳐냄져새낀 아무런 피해없이ㅋㅋㅋ여자들만 맘고생몸고생임..아 이토록 잔인한영화가 있나싶다 특히..스피커 다듣는거
그러네.........하...ㅠㅠ
헝 ㅠㅠㅠㅠ 너무해...ㅠㅠㅜ
와…..
와 생각지도 못했다ㅠㅠ여샤 잘 봤어!!
괜히열어줬누...
뭔데 제목 간지나내
쩌리에 있길래 찾아봤는데 이 글 덕분에 궁금증 해소했다ㅋㅋㅋ 생각도 못한 결말이네ㅠㅠ
왜 ㅠ 열어줘도 그래요 ㅠㅠ
결국 열어줬더니 반대로...하~~~ 답답한 결말이네 ㅜㅜㅜㅜㅜ그래도 덕분에 잘봤어 고마워!!
첫댓글 와…..퇴근시간에 영화 한편 뚝딱했네. 잘봤어!! 고마워 여샤!
잘봤어 결말이 허무하다ㅠ
아니 그래듀 결국 열어줬는데ㅠㅠㅠ 남자놈이나 가두지ㅠㅠ
긍께 ㅜㅜ
나 이거 진짜 몇번이나 봣는데 개빡쳐
냄져새낀 아무런 피해없이ㅋㅋㅋ여자들만 맘고생몸고생임..아 이토록 잔인한영화가 있나싶다 특히..스피커 다듣는거
그러네.........하...ㅠㅠ
헝 ㅠㅠㅠㅠ 너무해...ㅠㅠㅜ
와…..
와 생각지도 못했다ㅠㅠ여샤 잘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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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제목 간지나내
쩌리에 있길래 찾아봤는데 이 글 덕분에 궁금증 해소했다ㅋㅋㅋ 생각도 못한 결말이네ㅠㅠ
왜 ㅠ 열어줘도 그래요 ㅠㅠ
결국 열어줬더니 반대로...하~~~ 답답한 결말이네 ㅜㅜㅜㅜㅜ
그래도 덕분에 잘봤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