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시 > |
시 기 | 예 방 법 |
여행 전 | -모기에 물리지 않는 회피 수단에 대해 숙지 -모기 물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피수단(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 기피제, 체류기간·체류장소에 따라 적절한 모기장 등)을 준비 |
여행 중 | -되도록 해질녘에서 새벽시간까지는 외출을 자제 -실내에서 잘 때 가급적 창문을 닫도록 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모기장을 설치하고 취침 -어두운 색은 모기를 유인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야간 외출 시에는 가능한 밝은 색의 옷을 입고 긴 팔, 긴 바지 등을 착용하여 모기와의 접촉빈도를 줄임 * 기피제 사용 시 일부 도움 받을 수 있음 - 야외에서 취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모기장을 이용 - 운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 - 임산부는 체온이 높고 대사량이 많아 비교적 모기가 많이 유인되므로 각별히 주의 |
여행 후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벗어난 후에도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전문의(의사)에게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기를 권고 -말라리아 관련 국내 헌혈제한지역 ㆍ 국내 : 거주나 복무(연중 6개월 이상 숙박)시는 2년간, 여행(연중 1일 이상∼6개월 미만 숙박)시 1년간 전혈헌혈 및 혈소판성분헌혈을 할 수 없으며 혈장성분헌혈만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