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90109103106305&p=ned&RIGHT_COMM=R7
<인용>
지난해 여름, 연일 서울 도심을 뜨겁게 달궜던 '광우병 촛불집회'가 기록으로 남겨진다. 경찰은 이른바 '촛불백서' 제작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있었던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을 백서로 만든 적은 있지만, 단일 집회를 대상으로 백서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서에는 촛불집회 확산과정과 사회병리학 관점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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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연쇄살인사건 급의 사건이었나보네요 촛불집회가.
사회병리학이라니.. 사회적 병이란 말인가요 촛불집회가.
향후 집회 대응 매뉴얼로 쓰인다는데, 물대포 소화기 방패찍기 명박산성 등을 계속 쓰겠단 이야긴가요;;
첫댓글 정말 근현대사의 이데올리기 지배의 부활이군요. 참 내가 이런시대를 살아 볼 줄은 몰랐고 교육환경이 발달했고 생각의 자유가 보장되는 21세기 현대에서도 이런게 아직 먹힐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흠...단일시위사상으로는 최다구속자를 발생케 했던 96년연대사태도 백서로는 안 만든지 싶은데 머 백서씩이나...
뭥미 백서는
그 백서가 몇십년뒤에 '이명박 정권, 국민탄압의 생생한 기록'으로 남을 거라는 건 예상못하고 있죠. 지들이 지들 잘못을 스스로 기록해주네요. 감사.
어떤 면에선 땡큐네요?? ㅎㅎ